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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명령 수혜주 부상…한화운용 “글로벌 원자력 ETF 주목”

▷美 원전 4배 확대 선언에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 수익률 급등
▷우라늄부터 SMR까지…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 가능

입력 : 2025-05-29 11:17
트럼프 행정명령 수혜주 부상…한화운용 “글로벌 원자력 ETF 주목” 이미지 제공=한화자산운용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한화자산운용(대표 김종호)은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원자력 산업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에 따른 수혜 ETF(상장지수펀드)로,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종목코드: 0007G0)’를 추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ETF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발표 이후 주목받으며 지난 23일과 26일 이틀간 각각 6.37%, 8.52% 상승해 누적 상승률 약 15%를 기록했다. 최근 1개월 수익률도 23.51%(26일 종가 기준)에 달한다.

 

이번 행정명령에는 ▲2050년까지 원전 용량 4배 확대(100GW→400GW) ▲2030년까지 대형 원자로 10기 착공 ▲원자력규제위원회(NRC) 권한 축소 및 허가절차 18개월 내 단축 ▲군사기지 내 원자로 설치 검토 ▲우라늄 채굴·농축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행정명령의 배경에는 '글로벌 에너지 패권전쟁'이 자리한다. 이번 행정명령은 AI(인공지능) 산업의 발전으로 급증한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공격적으로 원전을 늘리는 중국에 맞서 글로벌 원전 시장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미국은 과거 러시아로부터 우라늄을 수입해왔지만, 해외 의존도를 줄이면서 자체적인 원자력 밸류체인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한화운용은 해당 ETF가 우라늄 채굴(카메코·우라늄 에너지), 우라늄 변환 및 농축(센트러스 에너지), 원전 설계 및 건설(BWX·뉴스케일파워),소형모듈원전(SMR)(플루오르, 뉴스케일파워), , 실물 우라늄 등 원자력 밸류체인의 전·후방 산업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글로벌 원자력 산업 전반에 포괄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금정섭 ETF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에너지 패권전쟁 속에서 미국은 자국 또는 우방국 내 원자력 관련 기업과의 밸류체인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원자력이 중장기적으로 미국 내 주요 에너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며, 우라늄의 채굴/정광, 변환/농축, 설계/건설 등 원자력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에 투자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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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2

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3

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4

사기피해자들 보호할수있는 특별법만들어 주십시요.피해자들 인권과 재산권을 보호해주십시요

5

지능화되는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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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사기단 이땅에서 퇴치 시킬수있는것은 사기 특별법 통과 시키는 것밖에 없다 국회의원님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조속히 사기 공화국 이란 오명을 벗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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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플리바게닝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이유 ​ 핵심 원리: 공범이나 하위 조직원이 총책 검거나 범죄수익 환수에 결정적인 증거/제보를 제공할 경우, 이에 대응하여 형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내부자 협조 유인 (동기부여): 기존에는 수사에 협조해도 자백에 따른 소폭의 감형 정도만 기대할 수 있어 협조할 유인이 적었으나, 확실하고 예측 가능한 형벌 감면 혜택을 명시하면 내부자의 적극적인 고발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사 시간 단축 및 범죄수익 환율 상승: 현금화 수법이나 세부 자금 이동 경로를 아는 내부 정보가 확보되면 몇 달씩 걸리던 자금 추적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피해금을 동결·환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조직 해체 및 총책 검거율 제고: 하위·중간책을 통한 단편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꼬리가 아닌 '머리(총책)'를 잡는 근본적인 수사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