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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안전관리위원회에서 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핼로윈 기간, 안전관리 총동원…"안전에 빈틈없도록"

▷김민석 국무총리 “모든 부처와 지자체, 빈틈없이 대비해야 “ ▷ 행안부·경찰청·소방청 등에 합동점검 및 대응 강화 지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0.24

올리브영 매장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올리브영, CJ 성장 전망

▷ 올리브영 매출 성장…CJ 기업가치 상향 ▷외국인 10명 중 8명 올리브영에서 소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9.16

서울시내 지하도상가에서 1977년부터 도자기 소매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장사를 이어온 정인대 전국지하도상인연합회 이사장 (사진=위즈경제)

[인터뷰] 정부를 향한 48년차 소상공인의 쓴소리, 정인대 지하상인 이사장

▷ 정인대 이사장, 소상공인을 위한 전담 부서 신설 촉구 ▷ “상인 중심 정기적 소통창구 마련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전희수 기자    |   2025.09.10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로드시스템과 함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신원 인증에서부터 결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편의성을 제공하는 금융·인증 플랫폼 ‘트립패스(TripPASS)’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방한 외국인 대상 모바일 여권부터 결제까지 토탈 서비스 제공

▷금융·인증 플랫폼 ‘트립패스(TripPASS)’ 론칭 및 선불카드 출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2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관세청, 29개 환전업체 불법행위 적발

▷ 환전 장부 허위 작성 및 미운영 영업장 적발 ▷ "환전업체가 불법 자금의 세탁 통로로 악용되고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5

지난 광복절, 붐비는 김포공항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올해 여름 휴가 트렌드는 어땠나... "팬데믹 이전과 유사"

▷ 한국교통연구원 '2024년 하계휴가 트렌드 분석' ▷ "해외여행 수요 꾸준히 증가 예상"... 비용도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340만명 한국 찾아…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

▶1분기 외국인 관광객 340만명 한국 방문…코로나19 이후 분기 단위 최대 규모 ▶계절적인 요인과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식 등 국제 행사 개최 영향으로 방한객 확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29

(출처=서울시)

국토부, 전국 6곳에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20억원 지원...자율주행산업 경쟁력 제고

▶국토부, 서울, 강원, 대구, 충남, 제주, 전남에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20억원 지원 ▶지자체별로 심야 자율주행택시, 주정차 단속 및 방범순찰 등 다양한 자율주행서비스 제공할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3.26

(출처=ITB Berlin 홈페이지)

세계 최대 국제관광박람회 ITB서 한국관광 홍보 펼친 관광공사...매출실적 242억 달성

▶관광공사, 베른린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봉한관광 홍보 마케팅 전개 ▶지난해 방한 외래관광객 수 전년 대비 245%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3.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40.6억 달러 흑자... 서비스수지는 여전히 부진

▷ 수출이 수입 상회하면서 상품수지가 상승세 견인 ▷ 서비스수지 적자폭 커져... 여행수지 10월보다 두 배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9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