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방한 외국인 대상 모바일 여권부터 결제까지 토탈 서비스 제공
▷금융·인증 플랫폼 ‘트립패스(TripPASS)’ 론칭 및 선불카드 출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27
관세청, 29개 환전업체 불법행위 적발
▷ 환전 장부 허위 작성 및 미운영 영업장 적발 ▷ "환전업체가 불법 자금의 세탁 통로로 악용되고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5
올해 여름 휴가 트렌드는 어땠나... "팬데믹 이전과 유사"
▷ 한국교통연구원 '2024년 하계휴가 트렌드 분석' ▷ "해외여행 수요 꾸준히 증가 예상"... 비용도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23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340만명 한국 찾아…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
▶1분기 외국인 관광객 340만명 한국 방문…코로나19 이후 분기 단위 최대 규모 ▶계절적인 요인과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식 등 국제 행사 개최 영향으로 방한객 확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29
국토부, 전국 6곳에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20억원 지원...자율주행산업 경쟁력 제고
▶국토부, 서울, 강원, 대구, 충남, 제주, 전남에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20억원 지원 ▶지자체별로 심야 자율주행택시, 주정차 단속 및 방범순찰 등 다양한 자율주행서비스 제공할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3.26
세계 최대 국제관광박람회 ITB서 한국관광 홍보 펼친 관광공사...매출실적 242억 달성
▶관광공사, 베른린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봉한관광 홍보 마케팅 전개 ▶지난해 방한 외래관광객 수 전년 대비 245%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3.11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40.6억 달러 흑자... 서비스수지는 여전히 부진
▷ 수출이 수입 상회하면서 상품수지가 상승세 견인 ▷ 서비스수지 적자폭 커져... 여행수지 10월보다 두 배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9
[외신] 日,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 코로나 이전 수치 넘었다…향후 전망은
▷일본 올해 7~9월 소비액 사상 최고 수치 기록 ▷일본 정부의 연간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 5조엔 초과 달성 가능성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20
국내 체류 외국인 10명 중 8명이 한국생활 "만족"
▷ 반면, '언어문제'로 한국생활 어려움 겪는 외국인도 많아 ▷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와 함께 한국에 대한 관심 증가세... 정부, "관광산업 적극 육성" ▷ 정부 건전 재정 기조 속에서도 문체부 2024년도 예산 10.7% 증액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06
'국내 1위 관광지'도 옛말?... 2분기 제주도 소비 감소율 전국에서 가장 높아
▷ 지난 2분기 기준 제주도 소매판매 -7.4%... 면세점 소비 부진 ▷ 내국인 관광객 수 감소세, 외국인 관광객 수는 증가 ▷ 제주도, 중국인 관광객 적극 유치 나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