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광동성에 이어 장쑤성까지... 경제적 공급망 및 협력 강화한다
▷ '제6회 韓-中 경제무역협력교류회' 개최...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 지난 14일에는 광동성과 발전포럼 열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0
정부, 잠비아 찾아 '부산세계박람회' 알렸지만... 새만금 잼버리 실패 떨쳐낼 수 있을까
▷ 잠비아 찾은 박진 외교부 장관...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잠비아 지지 요청" ▷ 외신은 새만금 세계잼버리 실패 지적... "정부의 잘못된 운영" ▷ 박 장관, 물렌가 장관 만나 공급망 협력 논의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8.11
잼버리 참가자 3만7천명 전국 각지로 대이동…K팝 공연∙퇴영식 11일 서울서
▷태풍 카눈 피해 잼버리 참가자 3만7000여명 전국 각지로 대피 ▷서울시, 응급 환자 대비한 ‘서울 비상의료상황실’ 운영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09
김기현 “잼버리에 쓰인 1000억원 이상의 돈 어디로 증발했나”…날선 비판
▷김기현, “잼버리 예산 세부 집행내역 추후 면밀히 따져봐야” ▷전북도∙부안군 등 8년간 총 99번 해외 출장 나서…잼버리 무관한 출장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8.07
'폭삭 망한' 새만금 잼버리?... 정치권에선 '네 탓' 공방
▷ 미국, 영국 등 참가자 속속 이탈한 '새만금 세계 잼버리'... 사태 수습 나선 정부 ▷ 국민의힘, "문재인 정부와 전북도에 책임 물을 것" ▷더불어민주당, "여지없이 전 정권 탓... 취임 15개월 동안 무엇을 했는가"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8.07
폭염과 코로나로 혼란의 도가니된 잼버리…尹, “현장문제 총력 다하라”
▷대규모 청소년 국제행사 잼버리에서 다수의 온열질환자에 이어 코로나19 환자까지 속출 ▷미국∙영국 잼버리 사태와 관련해 “한국 정부와 소통 중”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8.04
"노후산단 살리겠다"는 정부... 새만금 국가산단은 승승장구
▷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사업지구 후보지 선정... 전남, 부산, 인천 세 곳 ▷ 탄소중립, 청년 인구 유입, 정주여건 개선 등 방향성 유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20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와 포항시, 이차전지 산업 분야 선도할까
▷ 어려운 수출 여건 속 선방한 국내 이차전지 산업 ▷ 새만금개발청에 부는 이차전지 열풍... 기업들 경쟁 심화 ▷ '포항공대', '포스코' 있는 포항시,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27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새만금국제공항
▷ 정부, 2029년까지 새만금국제공항 개항 위한 기본계획 발표 ▷ 예상수요 적어 자칫 세금낭비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 있어 ▷ 유네스코 등재된 서천갯벌과 멸종위기 서식지 사라진다는 주장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6.30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