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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가 '60일 휴전안'에 원칙적 동의를 표해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출처=연합뉴스)

[외신]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임박

▷ 미국 주도 60일 휴전안 마련 ▷ 화요일 이스라엘 내각 표결이 '분수령'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사진=연합뉴스)

[외신] 트럼프, 초고속 장관급 인사... 지명자 과거 이력 논란

▷ 바이든·오바마의 5배 속도 ▷ 기독교극단주의자, 백신 음모론자 등 중용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美, 한국 군사위성 발사 비판 쏟아낸 북한에 “한국은 제재 대상 아냐”

▷미 국무부, 한국 군사위성 발사 두둔 ▷북한, “미국과 적대세력 감시할 수 있는 능력 조성하기 위한 중대한 임무 결행해 나갈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2.05

(출처=합동참모본부 홈페이지)

두차례 실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군사정찰위성 발사 단행하는 北

▷北,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 사이 인공위상 발사 일본에 통보 ▷기시다, “인공위성이라도 탄도미사일 기술 사용하면 유엔 안보리 위반”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이스라엘 재방문한 블링컨...바이든도 방문 예정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16일 이스라엘 재방문해 지지 거듭 강조 ▷오는 18일 바이든 대통령도 이스라엘 방문 예정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바이든 이란에 '경고', 이스라엘에 '국제법 준수' 당부

▷"반유대주의를 규탄하고 이와 싸울 것" ▷블링컨 미 국무부장관, 오늘 이스라엘 도착 예정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10.12

브렛 홈그랜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국 차관보와 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  (출처 = 외교부)

한미 외교·국방 고위급 회담 열려... "긴밀한 협력 재확인"

▷ 외교부 -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국 만남..."북-러 군사협력 심각한 우려" ▷ 제23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개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9.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美-中 관계의 걸림돌 4가지

▷ 미중 경제 갈등 심화... 중국, 반도체 원자재 수출 통제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깊은 관계 유지하는 미중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7.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경련 “韓, G8 역할 수행할 충분한 경쟁력 갖춰”… 美 ”논의 없다”

▷전경련, “한국 G7 회원국에 상응하는 경쟁력 있어” ▷G8 확대 가능에 대해 미 국무부 “알지 못한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8

앞으로 성∙노동 착취도 인신매매에 포함...정부 인신매매 개념 확대 나서

▷정부, 인신매매 개념 성적 착취, 노동력 착취 등까지 포함 시켜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조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 나설 것”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3.28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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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