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바이든 이란에 '경고', 이스라엘에 '국제법 준수' 당부
▷"반유대주의를 규탄하고 이와 싸울 것"
▷블링컨 미 국무부장관, 오늘 이스라엘 도착 예정
![[외신] 바이든 이란에 '경고', 이스라엘에 '국제법 준수' 당부](/upload/c3cabcd05acb49338fe538f9558a1799.jpg)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미국이 팔레이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전쟁에 대해 이란이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을 향해서도 '전쟁법(rules of war)'을 따를 것을 당부했습니다.
12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유대인 지도자들과 간담회에서 이스라엘 인근에 항공모함 전단과 전투기를 보냈다고 밝히며 이란을 향해선 '분명히 조심하라'고 경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이 군함과 전투기를 이스라엘에 가깝게 배치하는 것은 이슬람 단체인 하마스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지지하는 이란에 대한 신호로 여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스라엘의 안보와 유대인의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통화에서 이스라엘을 향해선 "전쟁의 규칙"을 따를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하마스의 테러를 "유대인에게 홀로코스트 이래 가장 끔찍한(deadliest) 날이자 인간 역사에서 최악의 순간 중 하나"고 말했습니다. 이어 '반유대주의'가 확산하지 않도록 국토안보부와 법무부 장관에게 유대인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기회가 될 때마다 반유대주의를 규탄하고 이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오늘 이스라엘에 도착할 예정이며 요르단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블링컨 장관 역시 국제법과 전쟁법을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에서는 가자지구에서만 어린이 260명을 포함해 최소 1100명이 숨지고 5339명이 다쳤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요르단강 서안에서도 폭력 사태로 28명이 숨지고 150명이 부상당했습니다.양측의 사망자를 합하면 2300명을 넘어섰고, 부상자 합계는 8천명을 훌쩍 넘습니다.
한편 하마스는 이스라엘군 장병 50명을 포함해 최소 150명의 인질을 가자지구에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이스라엘군 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이중국적자를 비롯한 외국인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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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만행을 신속한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깡패대유 고의상폐하려고...
2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3아 진짜 한탄 스럽네요.2025년 현 시대에 이런일이 있다니.
4용역들 깔아놓고 험악한분위기 조성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주주들을 바닥에 앉혀놓고 못들어가게 막다니요... 이게 지금시대가 맞나요? 어처구니없고 화가나네요...
5용역을 쓰고 못들어오게한다? 비상식적인 일의 연속이네요. 이번 주총 안건은 모두 무효하고 관계자는 처벌 받아야합니다 이럴꺼면 주주총회를 왜 합니까? 못둘어오게하고 그냥 가결하면 끝인데?
6와~~이런 개***회사가 코스닥에 상장 했다니..ㅠ 힘으로 밀어 부치며 불법과 사기로 회사 재무도 건전한 회사가 고의로 상폐시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액주주들 몫!!!ㅠㅠ
7믿지못할 일이 눈앞에서 벌어졌네요. .도대체 주주총회에 왜 주주가 입장이 안되는거죠? 말만 주주총회 입니까!! 이 어처구니없는 사실들이 널리 알려져야겠어요.피같은돈 그냥 지들맘대로 없애려 하다니 대유경영진은 전원 사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