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국민 99% 코로나 항체 가졌지만, 설 연휴 전 마스크 해제는 없다

입력 : 2023.01.13 18:15:53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코로나19 항체양성률 표본 조사 결과 전 국민의 코로나19 항체 보유율이 99%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방역 당국은 집단면역이 형성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13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역학회 및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해 12월 7~22일 전국 75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채혈코로나19 항체검사를 수행한 결과 자연감염백신접종을 통한 전체 항체양성률이 98.6%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국민의 대다수가 코로나19 항체를 가지고 있으며이러한 항체가 일정 기간 이상 유지되고 있어 이른바 집단 면역이 형성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병청은 전체 항체양성률이 높다는 것이 각 개인의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부인했습니다.

 

이번 조사를 수행한 김동현 한림대 의대 교수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연구 참여 대상자의 S항체 역가를 조사한 결과 감염 또는 백신접종 후 2개월에는 항체 역가 평균 수치가 16천 정도였는데, 3개월째 접어들면서 9700정도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N항체는 자연감염에만 반응하고, S항체는 자연감염과 백신접종 모두에 반응합니다.

 

따라서 이 결과는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면역, 백신 접종으로 획득된 면역 모두를 포괄하는 것입니다.

 

김 교수는 항체역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한다면 집단 차원에서 보면 보호 면역 효과도 감수할 수밖에 없다항체를 98%가 보유했다고 해서 이것이 장기적으로 집단면역의 기준을 달성했다고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1차 조사 때 항체 역가가 높았던 집단을 추적해 2차 조사 때 보니 이 4개월 사이에 신규감염 위험이 9배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면역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아 개개인의 항체 역가 높낮이가 제각각인 상황에서는 집단 면역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설 연휴 전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연휴 전에 실내 마스크 완화를 발표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완화된 지침을 적용하는 시점은 연휴 이후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설 연휴는 고향 방문, 여행 등으로 이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예방접종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올해 설 연휴는 작년 추석에 이어 거리두기 조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요양시설 입소자는 접촉 대면면회가 허용되며, 고속도로로 휴게소 내 취식도 가능합니다.

 

안성, 이천 등 휴게소 6곳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도 정상 운영됩니다. 정부는 설 연휴에도 5800여개의 원스톱 진료기관을 운영하고 당번약국을 지정할 예정입니다. 응급특수환자를 위한 치료병상도 가동합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고향 방문 전에는 건강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60세 이상 고령층은 설 연휴 전 백신 접종을 해 달라마스크 쓰기,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일상 방역수칙도 잘 지켜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댓글 0

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

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

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