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핵심기술인 자율주행∙SDV 이슈를 한 눈에…’자율주행∙SDV’ 기술 세미나 개최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세계로룸 Ⅲ에서 ‘2024 자율주행 및 SDV 기술세미나’ 개최
(출처=마이스포럼)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마이스포럼이 오는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세계로룸 Ⅲ에서 ‘2024 자율주행 및 SDV 기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근 자율주행차에서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데이터 처리와 소프트웨어 개발은 자율형 모빌리티 내부에서
외부로 확대, 모빌리티 제어만이 아니라 커넥티드 디바이스∙서비스와 융합된 미래형 모빌리티로 발전, 모빌리티-인프라 정보융합이 자율주행차 기술의 성능 향상을 달성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해서는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관제, 인프라, 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이 필요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가 강화되면서 자동차 내부의 아키텍처가
변화하고 자동차에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결합되고 있습니다.
SDV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차량 내 각종 장치를 관리∙제어하고, 주행 성능과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차량을 말합니다.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서 소프트웨어(SW)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국내외 모빌리티 업계에서는 SDV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2024 자율주행 및 SDV
기술세미나’는 학계 및 업계 전문가 초정을 통해 ▲SoftWare Accelerated Vehicle ▲자율주행차
최신동향 및 대응방안 ▲All Ethernet Vehicle-CAN을 대체할 10BASE-T1S ▲SDV 시대의 자동차 사이버보안 ▲SDV 사업화전개와
글로벌 OEM SDV동향 ▲자율주행 플랫폼과 SDV를 위한 도메인 통합 플랫폼 ▲레벨4+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위한 a2z의 도전 등의 주제로 구성되어 진행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4일까지 마이스포럼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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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7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