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SDV 선도 기업 위상 굳혀
▷LG전자, 美 매체에서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 ▷”SDV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 강화해 나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19

다가오는 SDV 시대 '보안'은 필수…LG전자, V2X 모듈 보안 안정성 국제 인증 획득
▷LG전자, V2X 모듈 세계 최초로 보안 안정성 인증 획득 ▷LG전자, V2X 모듈 보안 인증뿐만 아니라 전장사업 전 영역 보안 강화 박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6

[기획] SDV 시대,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韓...해결책은?
▷급속한 SDV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 중요성 부각 ▷글로벌 미래차 시장 경쟁 심화...미래차 기술의 핵심 SW 인력 부족 겪는 한국
기획·연재 > 심층보도 | 이정원 기자 | 2024.08.23

한자연, SDV 주제로 제10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자연, SDV 동향과 전망 및 발전 전략 등의 내용을 담은 제10회 자산어보 행사 진행 ▶"자동차 패러다임의 대전환기 속 핵심 기술 SDV"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8

[인터뷰] '자율주행과 AI' 미래차 산업 주도권 확보의 핵심,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 인터뷰 ▶"다가오는 미래차 시대의 핵심은 자율주행과 AI"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6.05

제21회 자동차의 날…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 ‘국무총리표창’ 수상
▶아우토크립트, 김덕수 대표 ‘제21 자동차의 날’ 행사서 국무총리표창 수상 ▶김덕수, “자동차 보안의 전문성 강화로 이동의 안전과 편의 제공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5.10

KAIA, 급변하는 모빌리티 생태계 대응 위해선…”산∙학∙연∙관 협력 중요”
▶KAIA, 제21회 자동차의 날 맞아 ‘자동차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 주제로 컨퍼런스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09

PBV와 로봇의 결합으로 물류 혁신 나선 기아
▶기아, PBV와 로보틱스 기술 연계를 통한 물류 혁신 고도화 나서 ▶현대, PBV 기술 적용한 ST1 카고와 카고 냉장고 출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25

첨단 모빌리티 전환의 핵심은 '차량용 반도체'...한자연, 제8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국자동차연구원, 제8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차량용 반도체의 동향과 전망 및 공급망 생태계 구축, 시장 선점 전략 등 다뤄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18

LG마그나, 글로벌 전장시장 공략 박차..."차량 사이버보안 인증 획득"
▶LG마그나,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인증 획득 ▶사이버보안 체계를 갖춘 부품을 완성차 고객에게 공급해 글로벌 전장시장 공략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3.25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5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6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7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