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 위 무법질주,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속도 제한
▷ 산업통상자원부, 개인 이동수단 최고속도 불법조작 방지 ▷ 제한 속도 내 이용 등 교통법규 준수 강조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24

HUG, ‘든든전세주택’ 8차 모집…수도권 넘어 부산까지 확대
▷서울·경기·인천에 부산까지…도심 선호 입지 중심 공급 ▷전세금 미반환 걱정 덜고, 도심 선호 입지 중심으로 공급 확대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5.09.17

휴온스랩, 美서 ‘HLB3-002’ 제형 변형 연구 성과 전시
▷휴온스랩, 미국 시카코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 2025’ 참석 ▷인간 유래 HLB3-002 활용한 제형 변경 연구 결과 공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9

조국혁신당 여성위원회 "장 전 의원 성폭력 의혹, 철저한 진상규명 필요해"
▷10일 국회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국민의힘은 책임 있는 자세로 공식 입장 밝히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3.10

전기자전거·킥보드 보급 확산에 계속되는 화재 위험…예방책은?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자전거·킥보드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사고 예방 안전수칙 안내 ▷개인형 이동장치 보급 확대됨에 따라 화재사고도 꾸준히 발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5
2023 대한민국 기타 페스티벌...오는 21, 22일 양일간 개최
▷한국기타협회 주최...아이피샵 후원 ▷오는 10월 21~22일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열려 ▷슈퍼밴드2 장하은 등 공연...인터파크서 예매 가능
종합 > 문화 | 류으뜸 기자 | 2023.10.17

부동산·금융 플랫폼, 전세사기 피해 막고자 '대책 마련' 박차
▷직방, '지킴중개' 서비스 출시...공인중개사의 검수 과정 거쳐 ▷토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토스뱅크 케어' 도입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9.06

[현장스케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경찰청까지 이어진 양회동 열사 추모 행렬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3.06.21

지난해 민원 폭증한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이머들의 신뢰 회복했으면"
▷ 비상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5명 위촉... 문체부, "게임 분야 전문성 우선 고려" ▷ 공공기관 중 게관위 민원 지난해에 폭증... "게임물 등급 선정 기준 모호해"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6.01

‘尹 대통령 풍자 전시회 철거’ 논란…과거엔 어땠나?
▷윤 대통령 부부 비판 내용…강제 철거돼 ▷野”표현의 자유”VS與”헌법정신파괴” ▷지난해에도 논란…이하 작가, 검찰 송치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1.10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2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5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6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