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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름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관리과장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공정위, '교촌에프엔비'에 2억 8천 과징금 부과

▷ 교촌에프엔비, 거래상 지위 이용하여 협력사 유통마진 일방적 인하 ▷ 협력사 7억 손해입은 반면, 교촌에프엔비 유통마진 소폭 증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1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9월 소비자물가지수 1.6% 증가... "외부 충격 없다면 2%대 지속"

▷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상승폭... 물가 상승 견인했던 농축수산물 물가 2.3% 상승 ▷ 기획재정부, "석유류 가격 큰 폭 하락에 기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2

(출처=카카오 홈페이지)

파리 올림픽 D-2, 제대로 즐기려면 어디서 봐야 하나?

▶카카오, 파리 올림픽 앞두고 다음에 특집페이지 오픈 ▶외교부,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대응 위한 신속대응팁 현지 파견

종합 > 스포츠    |   이정원 기자    |   2024.07.24

출처=bhc

BHC 가격인상 발표에 일제히 비판 성명낸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연평균 영업이익률 등을 볼 때 타당하지 않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잦은 인상 불매운동 불러올 수 있어"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4.01.04

출처=BHC

또 오르는 치킨값에...누리꾼 "이제 프렌차이즈 치킨 안먹어"

▷BHC치킨, 29일부터 500~3000원 가격 인상 ▷다양한 의견 나와...대부분은 냉소적 반응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2.28

[외신]일본 따라하는 한국은 옛말...이제는 일본이 한국 따라한다

▷일본 점령한 경주 명물 ‘10원 빵’ ▷실패하지 않기 위해 한국 히트 상품 모방하는 일본 ▷모방에서 그치지 않고 진화를 거듭한 한국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2.15

(출처: SPC 홈페이지)

'나눔'과 '상생'의 SPC?... 근로자 사망으로 불매운동 거세

▷ 지난 15일 새벽, 한 근로자가 교반기에 상반신이 끼어 사망 ▷ 사고 이후에도 공장 돌리는 등 SPC 대응에 비판 여론 많아 ▷ 오너 리스크에 '간식빵' 등, 문제점 여럿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0.19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가 소상공인을 돕는 방법

▷ 결제 수수료 면제! 상품권 할인 구매!, 서울페이+ 3.0 ▷ 2년 만에 매출 6배, '제로배달 유니온'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2.09.22

[기획] MZ세대의 Flex 그리고 무소비의 삶

▷ 사회적 주목을 한 몸에 받는 'MZ세대' ▷ Flex에서 '무지출 챌린지'로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2.09.16

[기획] MZ세대의 Flex 그리고 무소비의 삶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2.07.2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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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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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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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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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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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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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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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