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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게임행사에 관객들이 네오위즈 부스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네오위즈, 2분기 실적 호조…컨센서스 상회 전망

▷'P의 거짓’ DLC 출시, 영업이익 ▷ ‘브라운더스트2’, 중화권 중심으로 IP파워 향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7.24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포럼' 시리즈 중 제4차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위즈경제

"디지털자산 사업 유형 명확히 해야"...국회서 포럼열려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러 ▷강준현 "2030 희망 사다리...당차원서 노력 할 것"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5.04.15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구촌으로 확산되는 대규모 산불의 위협…"한국도 예외아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韓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위험 커져 ▶2100년경에는 20세기 후반 대비 최대 158%까지 상승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2.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임가, 지난해에 3,783만 원 벌었다

▷ 임업소득은 줄어든 반면, 임가 지출은 증가 ▷ 산림청, "임가소득 향상 위해 규제 개선 등 다양한 정책 펼치고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너도 나도 전기차, EV 시장 패권 누구 손에 들어갈까?

▶SDV 전환과 함께 글로벌 기업 간 EV 시대 패권 놓고 경쟁 치열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가전ㆍ전자 기기 업체도 EV 시장 합류 중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2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금융당국, 부실 금융투자업자 10곳 퇴출..."등록 요건 충족 못하면 직권말소"

▷ 2023년 기준 사모운용사 389사... 시장 진입 용이해지면서 대폭 늘어 ▷ 금융소비자는 반드시 해당 업체 금융위원회 등록 여부 확인해야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29

(출처 =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 조작한 넥슨, 과징금 116억 철퇴 맞아

▷ 확률형 아이템 '큐브', 넥슨 거짓-기만 행위 일삼아 ▷ 게임산업법 개정, "모든 확률형 아이템 정보 투명하게 공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보험회사 해외 진출 돕는다... '보험업법 시행령' 입법 예고

▷ 보험회사 해외 자회사 소유 절차 간소화 ▷ 2022년말 기준 국내 보험회사가 39개의 해외점포 운영 중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13

미국 대통령도 우려한 AI의 일자리 습격…이미 현실화 진행 중

▷미국 영화∙TV 방송 프로그램 작가들의 파업으로 유명 TV 토크쇼 등 마비 사태 ▷AI의 인간 대체 현상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05.04

넥슨의 공세에 코너로 몰린 아이언메이스…토렌트로 테스트 강행

▷토렌트로 다크앤다커 테스트 진행한 아이언메이스 ▷미국에서도 저작권 침해 소송 진행한 넥슨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04.19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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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