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OTT 기업들, "어려움 극복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해"

▷ 방송통신위원회, 국내 OTT 기업 4곳의 대표 만나 ▷ 대표들, "국내 OTT 업계 재정적 어려움 극복하려면 정부 도움 필요"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8

(출처=컨슈머인사이트)

4월 OTT 한국 콘텐츠 시청률 1위 작품은?

▶4월 OTT 론칭된 한국 콘텐츠 시청경험률 1위는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 ▶시청경험자 만족도 평가에서는 티빙 ‘여고추리반3’이 1위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5.14

(출처=LG 홈페이지)

LG유플러스, 사람처럼 소통하는 AI로 ‘AI 에이전트’ 시장 개척나서

▶LG유플러스 AI ‘익시’ 기반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통해 AI 에이전트 시장 개척 ▶LG, AI 전문가 인력 양성에도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08

(출처=유튜브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공유 사기 16배 급증...소비자피해주의보 발령

▶서울시, 유튜브 계정공유 관련 피해 급증에...소비자피해주의보 발령 ▶유튜브, 디지털 이민자 방지 위한 조치 나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2.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최고 3Gbps 속도... 5G에 대한 소비자들의 무너진 신뢰 회복할 수 있을까

▷ 과기정통부, '5G 스몰셀' 기술 시연 ▷이중연결성 기술, 업다운 할당 비율 조절해 최고 데이터 속도 3Gbps에 도달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12.19

(출처=넷플릭스 홈페이지)

넷플릭스 베이식 멤버십 판매 중단…스트리밍 시장 ‘스트림플레이션’ 가속화

▷넷플릭스, 광고 없는 베이식 멤버십 판매 중단 ▷유튜브, 넷플릭스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 스트림플레이션 가속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2.1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가성비 높은 알뜰폰 요금제 출시 확대해야"... 정부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 효과볼까

▷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알뜰폰 요금제 출시 확대 독려 ▷ 과기정통부, 지난 8일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 발표 ▷ 5G 중저가 요금제 다양화되었으나, 적극적인 가격 인하 정책은 미흡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11.17

GS25 점포에서 고객이 알뜰형 교통카드를 구매하고 있다.  출처=GS리테일

국내 편의점, 고물가 시대 맞춰 알뜰 상품 출시

▷GS25 선불형 알뜰교통카드 출시...월 최대 6만6000원 적립금 제공 ▷이마트24, 유심 종류 2019년 2종→현재 9종, 단독상품도 내놔 ▷앞서 세븐일레븐, 이천원알뜰김밥 등 '2000원의 행복' 3종 상품 출시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5G, 부풀려서 광고했다"... 이동통신 3사에 과징금 336억 원 부과

▷ 공정위, "이동통신 3사, 5G 거짓 광고" ▷ SK텔레콤 과징금 168억 원으로 가장 많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24

[폴 플러스] 참여자 10명 중 8명, “은행권 과점체제로 피해 입었다”

▷ 은행권, 통신업계의 과점체제가 부당하다고 여기는 참여자 많아 ▷ 통신업계의 '30GB 데이터 제공'도 불만족스러워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03.1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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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2

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3

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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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5

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6

유아특수교사 자격 취득과정이 없어진 것도 아니고 갈 수 있는 길이 명백히 있는데 왜 자꾸 ‘준하는’ 교육으로 자격을 날로 먹으려 하죠? 충분한 현장경험과 경력이요? 그건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경력이구요, 유아특수교사 경력으로는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다르니까요. 차별이 아니라 차이입니다. 애초에 자격 양성 과정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것에서 오는 수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게 큰 문제입니다. 왜 별 문제 없는 것처럼 말하세요? 교사의 수준 하락, 유아들의 교육의 질 하락 등등 모든 것이 다 문제인데 ‘왜 같은 직업인데 우리만 차별해ㅠㅠ 우리만 안 해줘 ㅠㅠ’ 하고 애처럼 우기지 마세요. 달라서 문제입니다. 준하는 교육이 아닌 동일한 교육을 받으세요. 길은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