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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올해 첫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제주도 및 전남에서 발견

▷ 지난 24일부터 26일간 채집된 모기 42마리 중 10마리가 '작은빨간집모기' ▷ 질병관리청, 적극적인 예방접종 권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8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번 주 내내 전국 꽁꽁...질병청 "한랭질환 주의" 당부

▶질병청, 계속되는 강추위에 한랭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당부 ▶”급격한 온도 변화에 저체온증, 동상 등 주의 필요”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5.02.0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9월 20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백신 접종 적극 권장"

▷ 6개월 ~ 13세 어린이, 임신부 등 접종 대상자 ▷ 전자예진표 도입, 접종 당일 작성해야 효력 발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요람에서 무덤까지, 강아지와 고양이에 따라 양육 방식 달랐다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오픈서베이', 반려동물 트렌드 리포트 2024 발간 ▷"강아지와 고양이에 따라 양육 방식 차이 있어"

종합 > 동물    |   이정원 기자    |   2024.08.20

(사진 = 연합뉴스)

코로나19 급증세, 치료제 구매에 3천억 예산 편성

▷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치료제 약 26.2만명 분 구매 예산 확보 ▷ 엠폭스 대응체계 강화, 예방백신 2만 도즈 보유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4.08.1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백일해 전국 유행 중, 예방접종 필수적

▷ 지난 6일 기준 백일해 환자 약 7천 명 ▷ 소아청소년이 전체의 91.9%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해를 끝으로 사라지는 선별진료소…코로나19 위기단계는 ‘경계’ 유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올해를 끝으로 운영 종료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은 ‘경계’ 유지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2.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OECD의 음울한 세계경제 전망... 고물가+저성장

▷OECD, "1970년 이후 최고 수준의 에너지 쇼크 직면" ▷물가 ↑, 저소득 국가의 부채 부담 ↑, 식량 시장의 위험성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1.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코로나 재유행 가능성 높아... 위기단계 조정 검토해야

▷코로나ㆍ독감 예방접종으로 7차 대유행 대비 ▷ 코로나 19 유행 상황에 따라 위기단계 조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2.10.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 확진 10주 만에 최저…독감 예방접종 오늘 시작

▷신규 확진자 수 4만1286명…전날보다 6천명 줄어 ▷동절기 접종 계획 발표…”모더나 2가 백신으로 시행” ▷어린이, 임심부, 고령층 대상… 동네 병∙의원 등 무료 접종 가능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2.09.2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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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