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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끝으로 사라지는 선별진료소…코로나19 위기단계는 ‘경계’ 유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올해를 끝으로 운영 종료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은 ‘경계’ 유지

입력 : 2023.12.15 16:20 수정 : 2023.12.15 16:28
올해를 끝으로 사라지는 선별진료소…코로나19 위기단계는 ‘경계’ 유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운영이 종료됩니다.

 

15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선별진료소는 오는 31일까지 운영하고 지정격리병상을 해제해 대응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범부처 차원의 유기적안정적인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은 현재 단계인 경계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는 심각-경계-주의-관심단계로 이뤄지며, 코로나19의 경우 지난 6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바 있습니다.

 

고위험군 등에 무료 PCR 검사를 해왔던 보건소 선별진료소 506곳의 운영은 이달 31일 자로 중단되면서 2020120일 가동을 시작했던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이달 말까지 1441일의 운영을 마치고 사라지게 됐습니다.

 

다만 PCR 검사는 60세 이상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과 요양시설 입소자와 간병인 등은 지금처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먹는 치료제와 예방접종비도 무료 지원이 유지되고, 입원 치료비의 경우 중증일 경우 일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증감을 반복하며, 이달 첫째 주에는 전주 대비 1% 증가한 데 그쳤습니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527개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통해 신고된 이달 1주차(123~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791명으로, 일평균 970명이었습니다. 이는 전주 대비 96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월 둘째 주 이후 10주 연속 감소하다가 10월 넷째 주부터 지금껏 증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최근 4주간을 보면 셋째 주에는 직전 주 대비 1% 줄었다가 넷째 주에는 13% 증가했고, 직전 주인 지난달 다섯째 주에는 6% 감소했다가 이번에 다시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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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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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거주이전에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인데 왜 당사자에 의견은 무시하고 제삼자가 탈시설하라 난리인가요? 이것도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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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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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악법입니다 장애의 특성 유형과 싱관없이 모두 자립해야힌다는 장애의 이해를 전혀하지못히는 몰상식한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말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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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합니다. 인간을 망치는 악법 절대 반대합니다.

6

학생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인권은 보장되어야하고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뤄나가야 하는것이지 특정집단을 위한답시고 법을 계정하는것은 계속해서 분란만 만들뿐입니다 민주당은 계속 이상한 법들좀 만들지 않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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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에게 시설은 선택이 아니라 생명줄입니다. 시설은 감옥이 아닙니다. 어린아기 수준의 장애인들에게 탈시설이 의미가 있겠습니까?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을 나라에서는 보장햬야 합니다. 탈시설로 몰아가는 것은 폭력이며 중증발달장애인의 삶을 벼랑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탈시설 조례안은 폐지 되어야 합니다. 전장연은 이일에 당사자가 아님니다.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