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사건 1년 지났지만...아동학대 신고 줄지 않았다
▷서이초 직전과 직후 비교해 큰 차이 없어 ▷"무고성 신고 처벌하는 교원지위법 개정돼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30
[심층보도] 서이초 1년을 돌아보다...학교는 얼마나 달라졌나?
▷학부모의 아동학대 고소 가능성에 무력감에 빠진 교사들 ▷광범위한 해석 가능한 정서적 아동학대 범위 명확하게 해야 ▷법조계 "교육활동이 아동학대가 되는 현실...특례·면책 조항 필요"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4.08.27
[인터뷰] 김기환 교총 교권위원 "교권보호 첫걸음 뗐지만...의무성 없어 '유명무실'"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 처벌 조항 모호...구체적인 메뉴얼 제시해야 ▷"선생님만을 위한 것 아냐...학생의 학습권 보장위해 교권 보호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4.08.08
서이초 사건 1년이 지났지만..."교권보호 여전히 부족"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토론회 개최 ▷발표자들 교권현실 및 개선안에 대해 논의해 ▷교육부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바꾸려 노력하겠다"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7.25
[르포] 서이초 사건 1년..."교육현장 변한 것 없어"
▷지난 18일 서울시 교육청 11층 강당서 추모식 진행 ▷추모식 참석한 교사들, 변화없는 현장에 답답함 토로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7.19
'호원초 교사 사망사건' 무혐의 처분에 교원단체 반발
▷"깊은 유감과 분노...재조사 필요"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2
'서이초 사건' 이후에도 늘어나는 교권침해...해법은?
▷학부모 교권침해 상담 건수 증가...상반기에만 70건 늘어 ▷전문가, 교권 관한 법률 별도 제정 및 법정형 강화 주장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08
첫 발 내딛은 22대 국회에…교원단체, “22대 국회는 교육국회 되기를”
▶교원단체, 22대 총선 결과 논평 내놔 ▶교총, “산적한 교육 현안을 올바른 입법으로 해소하는 교육국회 되도록 앞장서 달라” ▶전교조, “22대 국회는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면책할 수 있도록 법체계 정비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4.12
수기총·진평연 "미니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법 제정 중단하라"
▷국회소통관서 기자회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09
특교조, "교실 내 몰래녹음 횡행...특수교육 책임지는 시스템과 정책 필요"
▷지역 곳곳에서 발견되는 불법 녹음기로 특수교육 현장 충격 ▷"일부 보호자들의 잘못된 인식 문제... 현실적인 교육 정책을 마련 촉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26
개인 투자자들의 보호는 생각 도 안하는 상법개정
2상법개정 꼭 이루어 져야 합니다ㅠㅠ
3잘모르겠어요
4회사의 만행을 신속한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깡패대유 고의상폐하려고...
5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기사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는 소액주주가 없는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6이정원 기자님, 거래정지된 대유 소액주주의 아픔에 대해 자세히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소액주주의 1인으로서 거래정지의 상실감과 고통을 공감하며, 멀쩡한 회사의 주식을 거래정지되게 만든 김우동과 그와 연관된 모든 경영진들이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서 대유의 주식이 다시 거래재개되길 빌겠습니다. 대유 소액주주분들 힘내십시요~
7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