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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개최된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출처=위즈경제)

무지갯빛으로 물든 인천…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

▷2일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 ▷성소수자 모임과 시민단체 등 60여개 단체 참여…500여 명 운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1.02

출처=수기총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반사회적인 성혁명 막아낼 것"

▷여의도 국회소통과서 기자회견 열어 ▷국민 76.1% "퀴어축제, 가족과 참여할 만한 행사 아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30

7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 주최로 2023 제24회 퀴어축제 개최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양은석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사무국장, 양선우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위원장, 김가희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 출처=위즈경제

퀴어문화축제, 을지로서 개최..."성소수자 행사, 어디서나 열릴 수 있어야"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 개최 ▷양성우 조직위원장 "서울광장 사용 불허...편견에서 비롯된 판단" ▷김가희 집행의원 "안전을 고려해 평평한 도로인 을지로 선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08

7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 주최로 2023 제24회 퀴어축제 개최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양은석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사무국장, 양선우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위원장, 김가희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  출처=위즈경제

서울퀴어축제, 오는 22일부터 18일간 을지로에서 개최

▷2023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 6월 22일을 시작으로 18일간 진행 ▷서울퀴어퍼레이드·한국퀴어영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 ▷을지로2가 일대에서 부스⋅무대행사 및 을지로⋅소공로 등 서울 중심부 행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07

2022년 서울광장을 빌려 진행된 서울퀴어문화축제 현장 (출처:=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사용 불허... "회의 결과" Vs "차별 제도화"

▷ 서울시,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서울광장 사용 불허 ▷ 일정 겹친 CTS재단의 '청소년/청년을 위한 회복콘서트'에 우선순위 둬 ▷ 조직위,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깔려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5.10

(출처=서울퀴어문화축제 홈페이지)

[기획] 3년 만에 돌아온 퀴어축제... '갑론을박' 여전

▷ 3년 만에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 ▷ 노출 등의 문제를 두고 찬반 대립 팽팽 ▷ 차별금지법, 그 동안 국회 문턱 넘지 못해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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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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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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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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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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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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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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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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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