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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복지재단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왼쪽)과 이의신 강남복지재단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웅진컴퍼스)

AI 시대 이끌 인재 양성의 장…‘강남 인공지능 윤리 영어스피치 2025’ 개최

▷웅진컴퍼스·강남복지재단 협약 체결…전국 유·초·중·고·대학생 대상 영어 발표 대회 열려 ▷AI 윤리·창의력·발표력 겸비한 글로벌 인재 육성 취지…수익 일부는 지역 사회 환원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15

1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다시 만날, 조국' 시사회(사진=위즈경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스크린 너머 조국과의 만남

▷1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다시 만날, 조국' 시사회 진행 ▷정상진, 정윤철 공동 감독을 비롯해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자으,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등 참여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5.05.1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사모신용의 급성장.. "위기이자 기회"

▷국제금융센터 '사모신용 급성장에 따른 은행산업 영향' ▷ "사모신용 시장 금융불안, 은행시스템 전이 가능성 있어"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3.20

전국유아특수교사연합회, 특수교육대상유아 위한 성금 모금 나서

▷다음달 13일까지 총 40일간 진행 ▷유치원 특수교사 포함 누구나 참여 가능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11.04

23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4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 (출처=위즈경제)

[현장스케치] 국내 최대·최초 융복합 쇼 ‘2024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 오늘 개막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4.10.23

(출처=CJ 뉴스룸 홈페이지)

북미에서 대박 터진 CJ 4DPLEX…7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 달성

▷CJ CGV, 북미에서 CJ 4PLEX 7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 달성 ▷CJ CGV, “일본, 대만 등 신규 ScreenX관 12개 오픈해 글로벌 성장에 박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1

저출생 영향에도 '영유아 대상 영어학원'(영어유치원)은 2019년 말 615곳에서 지난해 말 843곳으로 약 33% 늘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저출생에도 늘어나는 영어유치원 "계급재생산 우려...영유아 4법 개정 필요"

▷2019년 615곳에서 2023년 843곳으로 33% 늘어 ▷서울강남, 양천, 송파 등 집중...소득 수준 높은 곳 집중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13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유특 교육 정상화 추진 연대 "내실있는 유보통합 위해 유특 전공교사 확대 배치해야"

▷특수학급과 유특교사 턱없이 부족...선발인원 확대해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06

(사진 = 연합뉴스)

[위포트] “구체성 결여·교육의 질 훼손”...유특교사가 바라본 유보통합 계획안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4.08.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반려견 유치원, 10곳 중 4곳은 중도 환불 불가...계약서 미작성 문제도

▶서울시·한국소비자원 반려견 유치원 일부 업체에서 계약 중도해지 요구 거부 및 계약서 미작성 문제 확인 ▶지난해, 개·고양이 누적 등록 개체수 직전년 보다 7.6% 증가

종합 > 동물    |   이정원 기자    |   2024.07.2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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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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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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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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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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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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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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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