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 ELS피해 전액배상·책임자 전원고발 촉구
▷지난 21일 여의도 금감원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5.23
"홍콩 ELS 차등배상 철회 청원"...5만명 돌파할까
▷현재 2만261명 동의...목표치 41%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4.23
[홍콩ELS 피해자 인터뷰②]피해자 남편 이상철 씨 "피해자들 원통한 외침에 귀 기울여 수정된 배상안 내놓길"
▷은행이 생긴 이래로 원금손실 없다는 은행원 말에 가입 ▷"배상안, 피해자들 내분을 일으키는 갈리치기와 다름없어"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4.15
[홍콩ELS 피해자 인터뷰①] 홍콩 ELS 피해자 조 씨 "더이상 나같은 피해자 나와선 안돼"
▷10년 동안 원금 손실 난적 없다는 은행원 말에 가입 ▷"주식의 주자도 몰라...투자경험에 3년이상 체크돼" ▷금융당국 책임 커...은행의 고위험 상품 판매 금지 등 근본적 대처 필요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4.05
[현장]거센 비바람도 막지 못한 홍콩ELS 피해자들의 절규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앞서 집회 ▷피해자들 피켓과 플랜카드 들고 원금 전액배상 촉구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3.29
홍콩ELS피해자 "전국은행연합회, 홍콩지수 ELS피해자 입장 수용해야"
▷길성주 위원장 "동일사례 발생하지 않게 강력히 조치해달라" ▷양정숙 의원 "잘못된 분쟁조정안...원금손실액을 손해배상액으로 추정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19
"홍콩 ELS 사태 본질에 맞는 합당한 배상 기준안 마련해야"
▷투자자 책임강화로 DLF때보다 배상수준 낮아
| 류으뜸 기자 | 2024.03.15
[현장] 홍콩 ELS 피해자들 "은행들 불법영업 인정하고 전액 배상하라"
▷15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 앞에서 집회 열어 ▷피해자들의 피해사례와 결의문 발표 순으로 진행 ▷금융당국에 배상안 발표 철회 및 명확한 배상 절차 요구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3.15
증권가, 홍콩ELS 은행 배상 '최대 37%'
▷한화투자증권, 배상률 34~37% 추정 ▷국민 6760억원, 은행 2050억원, 하나 1150억원 예상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14
금감원, 홍콩 ELS 배상안 발표..."DLF 분쟁조정 기준보다 후퇴"
▷지난 11일 금감원 분쟁조정 기준안 발표...일괄배상 아닌 차등배상 ▷전문가들 "판매사 책임은 가볍게, 투자자 책임은 무겁게 만들어" ▷피해자, "기본배상 비율 턱없이 낮아...판매사 입장의 배상안에 불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