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진흥법’ 7월 26일부터 시행… ‘미술품재판매’하면 작가보상금 받는다
▷'미술재판매에 대한 작가보상금' 법적으로 확립 ▷ 재판매청구권 작가 생존기간과 사망 후 30년 동안 존속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25
파리 올림픽에서 펼쳐지는 한국 미술 향연...'디코딩 코리아' 개최
▶문체부, 7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한국미술전시 '디코딩 코리아' 개최 밝혀 ▶백남준 작가를 포함한 한국 미디어아트 작가 11명의 작품 18점 전시 예정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7.10
정부, 공공시설 48개소 개방해 청년 맞춤형 예식 공간으로 제공
▶정부, 청년 맞춤형 예식 공간 마련 위해 공공시설 48개소 개방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청년이 원하는 공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6
‘초 1∙2학년 체육 교과 분리’ 두고 교원단체 입장 엇갈려
▶국교위, 초등학교 1~2학년 ‘즐거운 생활’에서 체육 교과 분리 결정 ▶교원단체, "사회적 합의를 국교육 스스로 파기한 것" VS "신체활동 요소를 분리, 반영한 교육과정 개정 환영"
교육 > 교육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30
“예술 속에 숨겨진 투자의 가치 찾자”… 전시기획사 ‘고운’, 대규모 기획전 개최
▷ <최고운의 아트테크> 4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부암아트 '갤러리 포인트 파이브'에서 개최 ▷ 감만지 등 전시작가 7인의 작품 80여 종 전시
종합 > 문화 | 김영진 기자 | 2024.04.30
<예술과 함께하는 삶: 영감과 공감 그리고 성찰> 개최... 구자승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 전시
▷ 오는 1월 4일부터 2월 27일, 강남구 셀렉티드마롱에서 개최 ▷ 신진 작가와 중견 작가가 함께하는 전시회
종합 > 문화 | 김영진 기자 | 2023.12.20
[인터뷰] 이효성 대표 "전세계 모든 지식재산이 거래되는 플랫폼 만들겠다"
▷지식재산권이 가전 폐쇄성에 문제의식 가져 ▷신생업체임에도 빠른 성장...설립 1년만에 21억 매출 ▷북채널 곧 오픈...소비자·작가·출판사 '윈윈'가능해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11.03
[KES2023] 가전제품 2대장 삼성·LG, 새로운 혁신기술 대거 선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KES 열려 ▷삼선전자, 스마트싱스 연결성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타운(Smart Town) 공간 조성 ▷Lg전자, 미술 전시회 느낌으로 전시관 조성...입구부터 관람객 북적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0.25
아이피샵, 180만 회원의 사색의향기문화원과 MOU 체결
▷ 출판 및 음원 등 예술문화 산업의 활성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상호 공유·홍보 등 업무협력 체계 구축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3.10.13
박혜준, 'KLPGA 아트핀 드림투어 2023' 우승... 생애 첫 트로피 품에 안아
▷ 'KLPGA 아트핀 드림투어 2023', 총 상금 7천만 원 규모 ▷ 우승자 박혜준, "올해 예감이 좋아서 우승을 계속 기다려왔다"
종합 > 스포츠 | 김영진 기자 | 2023.10.13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