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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거닐다...봄’, 세종대 이강화 교수가 풀어낸 봄의 이야기

▷4월 15일~26일까지 자하문로 미앤갤러리에서 전시
▷소박한 사물을 소재로, 개인적인 기억과 추억을 투영한 작품들 선보여

입력 : 2025.04.11 13:13 수정 : 2025.04.11 13:19
개인전 ‘거닐다...봄’, 세종대 이강화 교수가 풀어낸 봄의 이야기 그리움. 45x45cm. mixed media. 2025(사진=세종대)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봄을 단순히 '빛깔만 고운 계절'이 아닌, 마음이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따뜻한 시선으로 재해석해 작품에 담아냈다"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회화과 이강화 교수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에 위치한 미앤갤러리에서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개인전 ‘거닐다…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앤갤러리의 기획 초대전으로, 봄의 정서와 자연을 담은 회화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간직해온 소박한 사물을 소재로, 자연에 대한 묘사를 넘어 개인적인 기억과 추억을 투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미앤갤러리 대표는 “이강화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이 가득한 신작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단순한 계절감 이상의 내면적인 울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강화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국립8대학(Université Paris VIII)에서 조형예술학 학사 및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 파리, 독일 핫센 주립 미술관 등 국내외에서 45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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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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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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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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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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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발달장애인의 거주 서비스는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전적 행동이 있는 경우, 자립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 여러 거주 서비스 필요성에 의해 장기요양형 거주 시설부터 지역사회 내 자립홈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거주시설에서의 자립생활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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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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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