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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2월 1일 ~ 20일간 對중국 수출 12.8% ↓

▷ 2월 1일 ~ 2월 20일 수출은 307억 달러, 수입 320억 달러 기록 ▷ 지난해 對중국 무역수지 적자 수교 이후 처음으로 적자 반전 ▷ 한국무역협회, "IT 경기 회복해도 중국을 상대로 무역수지 흑자 거두기 어려울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 하반기 수출 청신호 켜진다…핵심은 반도체

▷유안타증권, “지난해 마이너스로 마무리됐던 한국 수출 올 하반기 급성장할 것” ▷지난해 무역수지 2년 연속 적자 면치 못했지만, 규모는 줄어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04

16개월만에 무역수지 흑자 전환…상반기 자동차 수출액 역대 최고치

▷6월 무역수지 11억 달러 흑자 ▷친환경차 판매 증가로 상반기 자동차 수출액 전년동기 대비 46.6% 증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7.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6월 열흘간 수출 153억 달러, 전년동기대비 1.2% 증가

▷ 지난 5월 같은기간 대비 수출은 ↑, 수입은 ↓ ▷ 승용차 수출의 존재감 반도체에 육박 ▷ 반도체 수출 부진 등 악재도 여럿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12

칠레의 대표적인 광물 자원 리튬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2년 만에 칠레와 FTA 협상 재개... 산업부, "최선 다할 것"

▷ 제 7차 한-칠레 FTA 공식협상 개최 ▷ 對칠레 수입액 중 '광물 자원'이 큰 비중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5월 수출액 16% 감소..."올해 수출은 약보합세 예상"

▷반도체 수출 36% 감소…8개월 연속 수출 감소 예상 ▷수출 기회요인 적극 활용할 경우 3분기 이후부터 반등 가능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일 협력에 속도내는 정부... 일본 경제는 '불안한 회복세'

▷ 반대 여론에도 불구, 한일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尹 ▷ "적극적인 경제, 안보 협력"... 일본 경제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4.2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산업부, 스웨덴·노르웨이에 경제사절단 파견... "경제협력 방안 모색"

▷ 산업통상자원부, 문동민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단장으로 한 민/관 경제사절단 파견 ▷ 양국간 경제 협력 방안 논의... 스웨덴과 노르웨이를 상대로 우리나라는 무역수지 적자 거두는 중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2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수출애로 해소,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수출에 활기 불어넣는다

▷ 13개월 연속 무역적자... 21일 비상장관경제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수출현장 주요 애로 해소 방안부터 소프트웨어 육성 방안 등 논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중국 코로나19 봉쇄 풀렸는데... 세계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미미

▷ 우리나라 對중 무역 적자 장기화... 반도체 수요 부진 ▷ 한국은행, "중국의 코로나19 '리오프닝' 중국 내수경제엔 도움, 글로벌 경제엔 효과가 아직까지 없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4.2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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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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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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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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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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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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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