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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①] 우리는 이렇게 선을 넘는다, 전형적인 영화의 틀을 깨는 전주국제영화제 흝어보기

▶기존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홅어보기 ▶<꿈꾸는 개들>, <룸666> 리뷰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5.1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쿠데타 봉합한 러시아... "푸틴의 취약함은 이제 확실하다"

▷ 36시간 만에 종료된 러시아 쿠데타... CNN, "푸틴 종말의 시작" ▷ 쿠데타에도 미지근한 러시아 우방국... 푸틴의 약점이 노출되었다는 평가 대두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선의 변동 필연적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6.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미 유출문건 “젤렌스키 러시아 본토 공격 계획했다”…젤렌스키, "사실무근"

▷러시아 본토 공격 젤렌스키 대통령의 주장 미 유출 문건에 담겨 ▷젤렌스키 대통령, 봄철 대반격 앞두고 외교 총력전 나서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5

[외신]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당당한 일본, 왜?

▷산케이, 중러 정상회담에서 언급된 ‘방사능 오염수’ 표현 비판 ▷”일본이 올 여름 방류 예정인 처리수는 IAEA에서 안전성을 확인한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3.2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푸틴, 시주석에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기 위한 논의”

▷시진핑 지난달 우크라이나 전쟁 문제 관련 12가지 해결안 내놔 ▷美 국무장관 “러시아군이 철수가 담보되지 않은 회담은 의미 없어”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3.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사면초가에 놓인 러시아... 중국이 동앗줄 내려줄까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주년 넘어... 전선 고착화 ▷ 시진핑 중국 주석 이번에 러시아 방문... "협력 강화" ▷ 중국, 러시아를 도울 것인가 혹은 물러설 것인가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3.20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출처: AP연합뉴스)

60년 만에 돌아온 러시아의 군동원령

▷ 뒤집힌 전세...밀리는 러시아 ▷ 러시아, 동원령 선포 ▷ 핵 전쟁 가능성도 언급돼

사회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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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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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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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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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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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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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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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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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