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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종부세 개혁하자"는 고민정 의원 말에... 여당은 "적극 환영"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현 종부세 누더기 되어버려, 총체적인 재설계 필요" ▷ 국민의힘이 호응, "입장 변화 환영한다"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5.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가계부채 늘면서 금융불균형 우려 커져... 한국은행, "일관성 있는 정책 수립 필요"

▷ 한국은행, '2023년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 통해 가계부채 증가세 경고 ▷ "가계대출 증가는 주로 정부의 규제완화 등에서 기인"... 한국은행, "정책당국 간 일관성 있는 공조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주금공, 집주인 신청가능한 '특례 전세금반환보증' 출시..."세입자 보호"

▷보증한도 30억 늘려...다주택자 임대인과 임차인도 보호 ▷특례보금자리론의 금리 올라... 일반형 0.25%p, 우대형은 0.2%p 인상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8.31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출처=국토교통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한달 만에 29.1% 증가...토지 면적도 늘어 ▷내국인과 역차별 및 형평성 문제 제기 ▷외국인 부동산 투자 규정의 조속한 정립 필요해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5.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60억 코인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與 질타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60억 규모 가상화폐 논란 확산 중 ▷김남국 의원, "이해충돌 아냐" ▷국민의힘, "이해충돌 문제에 국민에게 사과조차 없는 뻔뻔함에 국민은 분노한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5.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부동산 시장, 2023년은 어렵고 2024년엔 살아난다?

▷2023년에도 여전히 어두운 부동산 시장... 전문가, "가격 하락할 것" ▷중개업자 절반 이상이 2024년이면 회복될 것으로 여겨 ▷부동산, 고자산가들의 투자처로 여전히 각광 받아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3.0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4분기 가계 대출 뚜렷한 감소세 보여... 예금은행 주담대는 반등

▷ 지난해 4분기 가계대출 하락폭 -7.5조 원 ▷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은 반등... 규제 해제 효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탄력 붙는 부동산 세제 개편... '공공주택사업자'라면 종부세 깎아줘

▷ '공공' 이름 붙는 부동산 사업자라면... 종부세 ↓ ▷ 1주택자의 '양도세 특례 처분기한' 2년에서 3년으로 확대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1.26

(출처 = 기획재정부)

알아두면 도움되는 2023년 경제 정책

▷ 각종 장려금부터 세제 혜택까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0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반도체 기업들의 비관적인 전망... 제조업 BSI 전월대비 3p 하락

▷ 소비자심리지수 호전되었으나, 기업경기실사지수는 떨어져 ▷ 12월 중 제조업 업황 BSI 71로 전월대비 3p ↓, 전망 BSI 역시 1p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2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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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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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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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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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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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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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