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부담 늘어나는데"...전교조, 교원 정원 감축 규탄
▷3년째 교원 정원 감축..."과밀학급 문제 심화로 지역 소멸 확산 될 것" ▷"교원 정원 산출 기준, 학급당 학생 수 근거로 수립해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2.07
학부모·교원 87% "AI 디지털교과서 반대"
▷ 응답자 89% "AIDT 업체 독과점 우려" ▷ 이주호 장관, '532명' 조사 결과 들어 반박
교육 > 교육정책 | 이필립 기자 | 2024.12.19
교육부, 늘봄학교 운영계획 발표...교원단체 입장은?
▷14일 늘봄학교 전문 도입 준비 상황 발표 ▷교총 "행·재정력 총 동원해 학교 부담 해소해야" ▷전교조 "전면 도입 즉각 중단"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14
초등노조 "공립신규교사 선발인원 증가...착시효과에 불과"
▷전년도 대비 선발인원 1100명 가량 늘어 ▷교사 책임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인원 늘려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07
한국교총 "내년도 교원 보수 최소 10% 인상돼야"
▷‘교원 보수 인상 및 제수당 인상 요구서’, 인사혁신처 전달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7.12
[REC 2024 열린토론 ③] 유보통합의 안정적 실현 방안은 무엇인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4.06.27
[REC 2024] “성공적인 유보통합, 법령 정비로 예산 확보해야”
▷ 이정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 위원장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4.06.15
[REC 2024]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영유아·보육과 유아교육의 방향 제시
▷ “유아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았으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5
거세지는 늘봄학교 논란…교육 현장에서도 의견 분분
▶늘봄학교 정책 두고 논란 가속화…정부와 교원단체 의견 엇갈려
교육 > 교육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16
첫 발 내딛은 22대 국회에…교원단체, “22대 국회는 교육국회 되기를”
▶교원단체, 22대 총선 결과 논평 내놔 ▶교총, “산적한 교육 현안을 올바른 입법으로 해소하는 교육국회 되도록 앞장서 달라” ▶전교조, “22대 국회는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면책할 수 있도록 법체계 정비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4.12
개인 투자자들의 보호는 생각 도 안하는 상법개정
2상법개정 꼭 이루어 져야 합니다ㅠㅠ
3잘모르겠어요
4회사의 만행을 신속한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깡패대유 고의상폐하려고...
5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기사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는 소액주주가 없는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6이정원 기자님, 거래정지된 대유 소액주주의 아픔에 대해 자세히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소액주주의 1인으로서 거래정지의 상실감과 고통을 공감하며, 멀쩡한 회사의 주식을 거래정지되게 만든 김우동과 그와 연관된 모든 경영진들이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서 대유의 주식이 다시 거래재개되길 빌겠습니다. 대유 소액주주분들 힘내십시요~
7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