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편되는 국제질서...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강화해야
▷ 국회연구조정협의회, "미국 국제질서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 인식" ▷ 한국금융연구원,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강화"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2.07
[외신] 북-러시아의 '위험한 만남'
▷ CNN, "북한, 러시아에게 무기 제공했을 가능성 높아" ▷ 러시아의 우주항공분야 기술력 북한에게 넘어가면 위협적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9.15
'앙숙'인데... 北에 손 내민 日?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보고서, “최근 일본이 조건 없는 북일 대화 재개를 제안하였고, 북한도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일본은 '납북자', 북한은 '과거사 사과와 보상금' 등 의제 가능성 높아 ▷ 북일 입장 차이 커 실제 합의에 이를 가능성 낮으나, 지켜봐야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9.13
문재인, 윤정부 대북정책 비판 목소리...국민의힘 대권주자 일제히 반발
▷윤 대통령 '반국가세력' 발언·통일부 인식 비판 해석 ▷홍 시장 "종북적 사고는 괜찮나" 받아쳐 ▷유승민 "김정은 '기만 전술'에 속아...역사의 죄 책임져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7.03
"미중갈등, 장기화되고 심화될 것"... 부정적인 전망 많아
▷ 국회미래연구원, '2050년 우리는 어떤 국제질서를 원하는가?: 세계질서 대전환의 7대 트렌드와 세계의 선호미래' ▷ 대다수 학자, "2050년, 미국과 중국 중 누가 이길 것이라 장담할 순 없으나 미중갈등 심화될 것"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5.17
속도 붙는 탈달러화?... 버핏, "달러 대체할 기축 통화 없다"
▷ 러시아, 탈달러화에 적극적... 중국,이란, 사우디 등도 호응 ▷ 워렌 버핏, "달러는 기축 통화, 대체 가능 통화 없다고 봐"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5.15
[외신] 한일 관계 개선으로 동아시아판 나토 구상하는 바이든 정부, 변수는?
▷한국 일본 관계 복원으로 동아시아판 나토 구상하는 미국 ▷내년 있을 한국∙대만 선거가 변수가 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2
[위포트] 참여자 10명 중 6명, “미국 도감청 의혹 규명해야”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3.04.27
한일 협력에 속도내는 정부... 일본 경제는 '불안한 회복세'
▷ 반대 여론에도 불구, 한일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尹 ▷ "적극적인 경제, 안보 협력"... 일본 경제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4.25
美, 반도체 지원법 '가드레일' 법안 발표... "약속 지키면 지원금 지급"
▷ 반도체 산업 수난시대... 수출액 하향세 그려 ▷ 미국 반도체 지원법 '가드레일' 세부조항 발표...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견제 ▷ 외국과 10만 달러 이하의 거래, 생산시설 5% 이내 증설 등 조건 만족하면 美 지원금 받을 수 있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22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