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이제는 무기다”…이준호 부사장, 코드게이트 2025서 美中 AI 패권 경쟁 진단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 '코드게이트 2025'서 기조연설 진행 ▷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10일부터 11일 양일간 '코드게이트 2025' 행사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11

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에 군사력 동원 배제 안 해"
▷ 팽창주의 넘어 제국주의 암시 ▷ 7일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기자회견 발언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5.01.09

재편되는 국제질서...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강화해야
▷ 국회연구조정협의회, "미국 국제질서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 인식" ▷ 한국금융연구원,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강화"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2.07

[외신] 북-러시아의 '위험한 만남'
▷ CNN, "북한, 러시아에게 무기 제공했을 가능성 높아" ▷ 러시아의 우주항공분야 기술력 북한에게 넘어가면 위협적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9.15

'앙숙'인데... 北에 손 내민 日?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보고서, “최근 일본이 조건 없는 북일 대화 재개를 제안하였고, 북한도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일본은 '납북자', 북한은 '과거사 사과와 보상금' 등 의제 가능성 높아 ▷ 북일 입장 차이 커 실제 합의에 이를 가능성 낮으나, 지켜봐야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9.13

문재인, 윤정부 대북정책 비판 목소리...국민의힘 대권주자 일제히 반발
▷윤 대통령 '반국가세력' 발언·통일부 인식 비판 해석 ▷홍 시장 "종북적 사고는 괜찮나" 받아쳐 ▷유승민 "김정은 '기만 전술'에 속아...역사의 죄 책임져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7.03

"미중갈등, 장기화되고 심화될 것"... 부정적인 전망 많아
▷ 국회미래연구원, '2050년 우리는 어떤 국제질서를 원하는가?: 세계질서 대전환의 7대 트렌드와 세계의 선호미래' ▷ 대다수 학자, "2050년, 미국과 중국 중 누가 이길 것이라 장담할 순 없으나 미중갈등 심화될 것"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5.17

속도 붙는 탈달러화?... 버핏, "달러 대체할 기축 통화 없다"
▷ 러시아, 탈달러화에 적극적... 중국,이란, 사우디 등도 호응 ▷ 워렌 버핏, "달러는 기축 통화, 대체 가능 통화 없다고 봐"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5.15

[외신] 한일 관계 개선으로 동아시아판 나토 구상하는 바이든 정부, 변수는?
▷한국 일본 관계 복원으로 동아시아판 나토 구상하는 미국 ▷내년 있을 한국∙대만 선거가 변수가 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2

[위포트] 참여자 10명 중 6명, “미국 도감청 의혹 규명해야”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3.04.27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5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6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7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