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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섬 안내지도(이미지=신안군)

1004섬의 첫 페이지, 섬티아고 순례길에 서다 [길위기행: 신안군편 ①]

▷바다와 예술이 빚어낸 첫 여정, 섬티아고의 문을 열다 ▷감사의 빛이 물드는 곳까지, 절반의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현규 기자    |   2025.08.13

국내 증권회사는 지난해 80개의 해외점포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

작년 국내 증권사 해외점포 80곳 운영

▷아시아 가장 많아...인도 등 진출지역 다변화 ▷해외점포 7개로 늘어...신설 10곳, 폐쇠 3곳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9

(출처=네이버 홈페이지)

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픽스 美 만화계 아카데미서 수상…국내 웹툰산업 규모도 성장세

▶네이버웹툰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 美 월 아이스너 어워드서 베스트 웹코믹 부문 수상 ▶국내 웹툰 산업 규모 성장세 지속...성장률은 감소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가 발행한 디지털화폐 CBDC... 활용성 테스트에 나선다

▷ 금융당국, CBDC 일반인 대상 실거래 테스트 착수... 예금 토큰에 디지털 바우처 기능 탑재 ▷ 탄소배출권 등 새로운 자산에 대해서도 CBDC 실험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11.23

[인터뷰] “관객에게 색다른 팝페라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라오니엘 전현규 리더

▷4인조 팝페라 그룹 라오니엘 전현규 리더 인터뷰 ▷"관객과 가수가 무대를 공유하는 기존의 관습을 깨는 공연을 하고 싶다"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3.09.01

김현숙 전국유아특수교사연합회 회장. 출처=본인제공

[인터뷰] 김현숙 전국유아특수교사연합회 회장 “통일보다 어려운 유보통합... 필요한 건 '상향평준화'”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8.29

다비타의집. 출처=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녀회

다비타의집 "'발병 은폐' 의혹 사실 아냐"

▷지난 6일 YTN 등 일부 언론서 감염병 은폐 의혹 제기 ▷"상처 입은 분들께 깊이 사과...감염자 방임한 적 없어" ▷"시설 정상화 위해 신뢰있는 장애인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날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20

내년도 최저임금 일본 추월하는 한국…노동시간은 OECD 1위

▷최저임금 23년 대비 2.5% 증가한 9860원 결정…내년 도쿄 최저임금 추월 ▷한국 노동시간 OECD 국가 중 압도적 1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그리스 유람선 참사로 79명 사망...실종은 더 많아

▷펠로폰네소스 남서쪽 75km 바다서 강풍으로 전복 ▷그리스 대통령 익사한 사람들에 대한 애도 표해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6.15

명예훼손에 역사왜곡까지 계속되는 넷플릭스 논란

▷범죄 다큐멘터리에 엉뚱한 사람 사진 쓴 넷플릭스 ▷ 흑인 클레오파트라의 등장에 역사왜곡 질타 이어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4.2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