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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인터폴과 공조로 저작권 침해 불법사이트 집중 단속

▷문체부·경찰청, 인터폴과 합동으로 저작권 침해 불법사이트 근절 나서 ▷"범죄수익 차단해 온라인 콘텐츠 시장의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AI와 함께 미래 첨단도시 서울 그린다”…서울시, AI스토리공모전 개최

▶서울시, 국내 최초로 생성형AI 활용한 ‘서울 AI스토리공모전’ 개최 ▶정부, 8대 초거대 AI 공공서비스 개발에 착수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7.15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교육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 방안’, ‘출생통보 및 위기임신 지원과 보호출산제 시행 준비 상황’ 등 2개 안건을 상정했다. 출처=교육부

교원단체 "입시·경쟁교육 부추기는 수능 점수 공개 방침 철회하라"

▷전교조 "고교서열화 가속" ▷교사노조 "사교육 심화될 것"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미 법원,'1.6 의회 난입사태' 주동자 17년형 선고

▷판사 "대량 사상 사건과 같이 엄격한 형량 부과하기 어려워" ▷피고들 "후회한다" 울음 터트리기도 ▷관련 사건으로 총 1100명 체포...110명 유죄판결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9.01

(출처=한국성폭력상담소 페이스북)

여성단체, “여성폭력 방치국가 규탄한다”…신림동 성폭행 사건 현장 찾아 추모

▷91개 여성∙시민단체 ‘공원 여성살해 사건 피해자 추모 및 국가 책임을 촉구하는 집회 개최 ▷경찰, 신림동 성폭행 살인 사건 피의자 최윤종 서울중앙지검에 송치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8.25

국토교통부 김규철 기술안전정책관. 출처=e-브리핑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시공과 설계서 총체적 문제"

▷설계·감리·시공 등 부실로 인한 전단보강근 미설치 등 원인 ▷무량판 구조의 심의절차 강화 등 재발방지책 마련 ▷시공사 GS건설 "책임 통감...사고 수습에 만전"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7.05

출처=참여연대

정부, 전세사기 피해 대책 잇따라 내놔

▷31일부터 안심전세앱 2.0 이용가능 ▷대환대출도 이용가능...대출한도 2억 4000만원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5.30

학원가에도 등장한 마약...윤 대통령 총력 대응 지시

▷검경에 마약류 범죄 단속 강화 지시한 윤 대통령 ▷경찰, 기억력과 집중력 단속에 좋은 음료라 속인 일당 4명 중 3명 검거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4.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층 더 진화한 보이스피싱…대처법은?

▷최근 5년 새 피해액 3배 넘게 뛰어 ▷가짜 형사사법포털(KICS) 주소로 속이기도 ▷무대응 원칙지키고 개인정보 철저히 관리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1.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경제적∙정신적 피해주는 '보이스피싱'...정부 대책은?

▷피해액 5년새 3배 넘게 뛰어...대출사기형 약 2만건 ▷주범인 총책 대부분 해외 있어...수사인력도 부족 ▷나날이 진화하는 수법...합동수사단 설치해 단속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10.2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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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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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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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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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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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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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