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親가상화폐 정책...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필요"
▷ 국제금융센터, '트럼프 2기 親가상화폐 정책 배경 및 글로벌 영향' ▷ 정치적, 경제적 배경 하에 가상화폐 육성 정책 추진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5.02.11
시민단체들, ELS피해 전액배상·책임자 전원고발 촉구
▷지난 21일 여의도 금감원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5.23
홍콩ELS 피해자·시민단체, "금융사기 180인 엄벌하라"
▷금감원 정문 앞서 기자회견...피해자 포함 약 40명 참여 ▷고위급 금융공직자 총 12인 등 총 180인 고발장 명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4.26
겉으로만 '이차전지', '로봇', 'AI' 등... 사업 추진하지 않은 상장사 55% 이상
▷ 7대 테마업종 사업목적에 추가한 회사 중 55%가 추진내역 없어 ▷ 이들 중 대부분이 상대적으로 재무 안정성 낮아 ▷ 금융감독원, 투자자 유의 당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31
한국은행이 관리하는 디지털화폐?... IMF, "CBDC, 장점 있으나 한계점도 있어"
▷ 중앙은행에서 관리하는 'CBDC', 각국에서 연구개발 활발 ▷ IMF, "긍정적인 면은 인정하나, 부정적 영향 우려" ▷ CBDC에 대한 국제적 표준도 다소 미흡, 국가간 상호호환 가능성 있을까?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3.08.09
60억 코인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與 질타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60억 규모 가상화폐 논란 확산 중 ▷김남국 의원, "이해충돌 아냐" ▷국민의힘, "이해충돌 문제에 국민에게 사과조차 없는 뻔뻔함에 국민은 분노한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5.08
김형중 교수 “토큰증권(STO) 시대 맞는 제도 마련 필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세미나실에서 주제발표 ▷”과거 가상화폐규제안이 관련 산업 발목 붙잡아” ▷”새로운 시대 도래하기 전에 제도 마련 해야”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3.20
비트코인 2만 달러 회복…암호화폐 겨울 끝나나?
▷전날대비 0.08% 상승한 2만6000달러 거래 ▷美 금리 인하 기대감 고조로 가상자산 투자 늘어 ▷”2~3년 안에 최대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1.16
대담한 가상자산 범죄 多... 경찰청, 국내 5대 거래소와 협약
▷ 해킹으로 190억 원 빼내는 등 가상자산 범죄 심각 ▷ 경찰청, "국내 5대 거래소와 협력해 범죄 방지하겠다"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2.10.14
어쩌다 2030들은 ‘코인충’,’주식충’이 됐을까?
▷ 주식 및 암호화폐 연일 하락세…향후 미래도 밝지 않아 ▷ 계층 사다리 단절 등이 주요 원인…극단적 선택하기도 ▷ 정부, 가사자상 시장 규율하는 법 제정에 속도 낼 듯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2.06.23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