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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커지는 밀키트 시장, 편하지만 절반 이상이 나트륨 권장량 초과

입력 : 2022.12.28 16:15:17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고물가불경기가 계속되면서 연말에 외식 대신 홈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요리에 자신 없는 사람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8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이마트의 밀키트 매출은 전월 대비 60% 증가했습니다. 롯데마트에서는 밀키트 매출이 50%, 홈플러스에서는 46% 늘었습니다.

 

온라인몰에서도 밀키트의 독주는 계속됐습니다. SSG닷컴에서 밀키트 매출이 전월 대비 46% 증가했습니다. 특히 연말 홈파티 수요를 반영하듯 연령별로는 20대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마켓에서는 폭립(163%), 스테이크돈까스(85%), 샐러드(15%), 파스타(14%) 등 매출이 늘었습니다. 11번가에서는 한식(145%), 양식(199%), 중식동남아(422%), 분식야식(78%) 등 밀키트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ON에서는 밀키트쿠킹박스 판매가 50%, 마켓컬리에서는 밀키트 매출이 82% 급증했습니다.

 

이러한 밀키트의 인기를 반영하듯 한국은 전세계에서 밀키트 구매 경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독일의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주요 56개국 성인(18~64)을 대상으로 최근 1(202110~20229) 사이 온라인으로 밀키트를 구매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19%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인도(16%), 영국(12%), 미국(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조사에서는 국내 밀키트 시장 규모는 20181017억원에서 20212587억원으로 154% 급증했고 2025년에는 5467억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가성비와 맛을 겸비한 밀키트라도 건강에는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형할인점에서 판매 중인 감바스 알 아히요(스페인 새우요리), 부대찌개, 불고기 전골, 짬뽕 등 4종의 100개 제품 나트륨 함량을 검사한 결과, 51개 제품이 1일 나트륨 기준치인 2000mg를 초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품 품목별 1인분당 평균 나트륨 함량은 부대찌개 2762mg, 짬뽕류 2610mg, 불고기 전골 1560mg, 감바스 알 아히요 1066mg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1일 나트륨 기준치의 53~138%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1인분당 나트륨 함량이 하루 기준치를 넘은 51개 제품 중 부대찌개는 31, 불고기 전골 6, 짬뽕류 14개였습니다.

 

아울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밀키트 제품 영양정보 표시 여부도 확인했습니다. 조사 결과, 100개 제품 중 21(21%)만이 포장지나 판매 누리집 등에 영양정보를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시는 소비지가 영양정보를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각 제조사에 자율적 영양표시를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밀키트를 건강하게 섭취할 경우에 조리법을 따르되 양념의 양을 조절하고,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는 채소를 추가해 조리하는 등을 실천해 나트륨 섭취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은 건강을 위해 밀키트 섭취 시 양념을 줄이거나 채소를 곁들이는 방법으로 나트륨 저감식습관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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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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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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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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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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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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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주는 사건입니다 와콘피해액만 5천억이 넘는데도 고작15년판결이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법은 사기꾼들 가해자편에서서 사기치기더좋은 판만 깔아주는것같습니다 가벼운형량이 결국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주범들은 책임전가하기바쁘고 공범모집책은 같은피해자라고 떠들어대고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아닙니까 !! 대한민국 판사님 검사님 제발 똑바로 쳐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