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혁명 리포트 #AI] 금융권 새 먹거리로 등장한 '생성형 AI'
▷생성형AI 수요, 금융분야서 7년동안 약 32배 증가 전망
▷업무효율성 제고 및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능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다. 특히 현대 사회는 변화가 빨라 환경에 적응 못하면 뒤쳐진다. 변화의 흐름을 민첩하게 캐치해야 하는 이유다. 금융권도 마찬가지다. 세상은 계속 바뀌고 신기술이 등장한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결과는 퇴보다.
[금융 혁명 리포트]는 금융권이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신기술을 조명하고 제대로 활용될 수 있는 모델과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편집자주)
#AI편
전 세계 금융업계가 생성형 AI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무효율성 증가 등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로 평가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금융업계는 금융당국의 포괄적 규제정책으로 관련 기술의 활용도가 낮은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①금융권 내 생성행 AI 도입 배경 ②국내 금융권 활용 현황 ③국내 AI가이드라인의 문제점 진단 및 대응방안 등 순서로 기획보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에 따르면, 전 세계 생성형 AI시장 수요는 2023년 106억달러(약15조)에서 2030년 2110억원 달러(약 313조)로 약 20배 이상 커질 전망이다. 이는 연평균 성장률 53.3%로 AI 전체시장 평균 성장률(약20~30%)임을 감안하면 폭발적 수치다.
업종별로는 금융분야에서 생성형 AI시장 수요가 2023년 19억달러(약 2조)서 2030년 439억달러(약65조원)로 7년동안 약 3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다른 분야에 비교해 빠른 속도의 성장이다.
생성형 AI란 기존 데이터를 학습해 사실적인 컨텐츠를 생성하는 인공 지능 모델이다. 특정 작가의 스타일을 기반으로 단편소설을 쓰거나, 간단한 텍스트 설명으로 비디오 클립을 만드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기존 AI와 생성형 AI의 차이점은 데이터 처리방식이다. 기존 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하는데 장점이 있었다면 생성형 AI는 이해하고 창조하는데 초점이 맞춰줬다. 기존 AI가 엑셀 전문가라면 생성형 AI는 작가 겸 편집자인 셈이다.
◇왜 생성형 AI인가?
금융권이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배경에는 업무의 효율성 증가가 있다.
미국 경영 컨설팅 전문기업 엑센츄어가 발표한 '생성형 AI가 산업별 자동화·업무증강 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20가지 유형의 산업 중 은행과 보험업이 생성형 AI확산으로 인력 자동화 및 업무증가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업도 소프트웨어 산업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익명을 요구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방대한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작성, 규제 준수 등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며 업무 효율서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에도 제격이다. 뛰어난 자연어 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을 깊이 이해한다. 이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핵심적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예가 24시간 365일 깨어있는 AI 상담원이다. 생성형 AI 기반 챗봇과 가상 비서는 △실시간 자연스런 대화 △궁금증 해결 △맞춤형 상품 등을 제공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고객에게 편리한 상담 경험을 제공하고 상담원의 업무 부담을 줄여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힐 수 있다"고 말했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생성형 AI는 방대한 금융데이터와 비금융데이터를 신속하게 학습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경제주체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과거보다 더 편리하고 저렴하며 신속하게 제공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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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2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5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발달장애인의 거주 서비스는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전적 행동이 있는 경우, 자립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 여러 거주 서비스 필요성에 의해 장기요양형 거주 시설부터 지역사회 내 자립홈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거주시설에서의 자립생활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길 기대합니다.
6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7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