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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삼성전자, 반도체 빅사이클로 3분이 영업이익 10조 돌파 전망

▷메모리 중심 실적 반등세 본격화…디램 이익만 5조9000억 추정 ▷HBM 납품 성과 가시화…엔비디아 공급망 진입 초읽기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9.23

(사진 = 연합뉴스)

2월 수출 전년동월대비 1.0% 증가... 반도체는 다소 주춤

▷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 2월 수출입 동향' ▷ 15대 수출품목 중 4개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04

삼성전자의 반도체 최첨단 복합 연구개발 단지 'NRD-K' (사진 = 연합뉴스)

"올해 반도체 시장 성장 전망, 스마트폰 출하량은 감소"

▷ 한국수출입은행, 'ICT 산업 동향 및 전망' ▷ 올해 D램 및 낸드플래시 시장 성장률 상향 조정 ▷ 스마트폰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애플에 뒤따라잡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1

(사진 = 연합뉴스)

한국은행이 전망한 韓 수출

▷ 한국은행, '우리 수출 향방의 주요 동인 점검 및 시사점' ▷ 중국, 흑자대상국에서 경쟁자로 변모 ▷ 미국의 중국 압박은 위기이자 기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9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출처=SK하이닉스

증권가, SK하이닉스 HBM 수혜 지속 전망...목표가 '상향'

▷앤비디아 효과...경쟁우위 당분간 지속 전망 ▷2500원(+1.07%) 오른 23만원6000원 거래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6.2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갤럭시S24 통했다... 삼성전자 올해 1분기 DS부분 매출 47조

▷ 올해 1분기 총 매출은 약 72조 원, 영업이익 6.6조 원 ▷ 메모리 사업 흑자 전환, AI 열풍에 힘입어 갤럭시S24 판매 호조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30

한미반도체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인 '듀얼 TC본더 타이거' (출처 = 한미반도체 홈페이지)

[증시 다트] 한미반도체, 470억 자사 주식 소각에... 주가 상승세

▷ 한미반도체, 주주가치 제고 위해 주식 소각 ▷ 증권가의 한미반도체 주가 전망 "긍정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4.18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 HBM3E (출처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5조 들여 미국에 공장 건설... "AI 반도체 시장 선도"

▷ 美 인디애나 주에 신규 어드밴스드 패키지 공장 건설... 2028년부터 양산 시작 ▷ 증권가 "SK하이닉스, HBM 시장에서 영향력 상당해"... 긍정적 전망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4.04.04

삼성전자 서초 사옥 전경. 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 봄 오나...증권업계 잇따라 실적 개선 전망 내놔

▷신 연구원 "HBM공급 증가 등 실적 성장 속도 가파를 것" ▷전 거래일보다 2.93% 뛴 8만4400원에 거래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4.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200억 수출 달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반도체 수출 전망은 장밋빛

▷ 안덕근 산업부 장관, SK 하이닉스 용인반도체 일반산단 방문 ▷ 반도체 생태계 강화 약속... "수출 확대 적극 지원"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3.2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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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