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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봄 오나...증권업계 잇따라 실적 개선 전망 내놔

▷신 연구원 "HBM공급 증가 등 실적 성장 속도 가파를 것"
▷전 거래일보다 2.93% 뛴 8만4400원에 거래

입력 : 2024.04.02 10:43 수정 : 2024.04.02 10:43
삼성전자 봄 오나...증권업계 잇따라 실적 개선 전망 내놔 삼성전자 서초 사옥 전경. 출처=삼성전자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업황이 긴 겨울을 끝내고 봄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반도체 세부 품목 중 메모리 반도체 성장 사이클이 다가온다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HBM 공급 기대와 AI 수요 확대 기조가 레거시 제품 수요까지 확산될 것"이라며 "2025년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인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가 상반기부터 시작되면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축소해 나갈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신 연구원은 "하반기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공급과 레거시 제품의 수요 증가에 따라 실적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미 흑자로 돌아선 디램과 더불어 하반기부터는 낸드와 파운드리가 흑자 전환해 DS부문 실적에 플러스가 될 저망"이라며 "메모리 업사이클의 가치를 반영하고 하반기로 갈수록 메모리와 비메모리의 시너지가 발휘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2분기부터는 인공지능(AI) 서버뿐 아니라 AI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배포하기 위한 일반 서버 수요가 함께 증가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D램 3사가 모두 HBM용 웨이퍼 할당을 크게 늘린 가운데 산업 전반의 재고가 정상화되면 작은 수요 변동에도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또한 작년에는 선단공정 비중이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보다 낮아 원가 측면에서 불리했으나 올해는 1a, 1b 비중을 50%까지 증가시켜 영업이익률 개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주가가 1일 장 초반 2%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3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500원(2.93%) 뛴 8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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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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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말은 안들어도 시설의 교사말은 듣고 식사하기ᆢ산책ᆢ수영 옷쇼핑 모두 참여합니다 ㆍ 우리 부모들이 상복을 입는 이유 의미는 시설없어지면 다 죽는단 뜻이지 과장이 아닙니다 20년을 특수교육시켜서 돌봄은 가능한상태지만 자립까지 가능하다면 발달장애인이 아니죠 시설 대기자 부모님들의 참혹한 원망의 한숨소리 ᆢ자살한 그분들의 슬픈 한이 안보이시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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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시설의 종사자 분들을 뵐때면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활동지원사 와는 비교도 안되는 최중증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 그리고 사명감!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이웃과 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살아보려고 무던히도 애써왔지만 이웃이..사회가..거부했고 따가운 시선으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것을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에게 덮어 씌우고 탓을하고 ..혀를 차며 벌레보듯 했고.. 결국 이웃이 사회가 나라가 더불어 살수 없게 해 놓고선.. 인간답게 더불어 살아야 한다며 자립을 하라고요?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너무 잘나고 귀하신 국회의원님들.시의원님들 한번 우리와 똑 같이 살아보시죠! 시설을 더 확충해도 모자랄 판에 패쇄요? 같은말 반복하려니 정말이지 힘이 듭니다ㅠㅠ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진정한 삶을 누리며 사람답게 살수 있는 두번째 보금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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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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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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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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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