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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日 정부의 소극적인 탈석탄 정책에…재계가 우려하는 이유

▷일본 정부의 탈석탄 정책의 소극적인 움직임에 재계에서 우려 목소리 나와 ▷日 재계, “카본프라이싱 조기 도입 필요”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2.07

출처=언스플래쉬

세계적 영향력 높히는 BRICS...우리나라 대응책은?

▷원유와 핵심 광물에 대한 영향력 확대 ▷경제적·정치적 외연도 확장...회원국 간 영토분쟁 상황은 한계로 꼽혀 ▷개별외교와 다자외교 차원에서 접근해야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10.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기시다 내각, 1개월 만에 지지율 12% 하락... 원인은?

▷마이니치신문, 기시다 내각 지지율 5월 조사 결과인 45%보다 12% 하락한 33% ▷기시다 장남의 총리 공저 송년회 논란이 가장 큰 하락의 원인으로 꼽혀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6.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동성결혼' 법적으로 보호하는 일본... LGBT 법안 의회 통과

▷ 숱한 논란 속 LGBT 법안, 일본 의회 통과 ▷ 영국에선 경찰청장이 LGBT 단체에 사과하기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6.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내달 초 일본 방문하는 IAEA 사무총장…오염수 방류 시기 최종 조율

▷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 내달 초 일본 방문 예정 ▷윤덕민 주일본 한국대사, “일본이 한국 국민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전성 설명해야”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6.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공식 행사 도중 넘어진 바이든 대통령...백악관, "건강에 이상 없어"

▷미군 공군사관학교 찾은 바이든 대통령…모래주머니에 걸려 넘어져 ▷백악관, “대통령 건강엔 이상 없어”…끊임없이 제기되는 건강 이상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6.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생성형 AI' 규제에 동의한 G7... 세부적인 부분에선 의견 차이 有

▷ G7, '생성형 AI' 규제 논의 ▷ 규제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는 EU ▷ 규제의 세부적인 모습에 대해선 G7간 의견 차이 있어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6.01

[폴 플러스] 참여자 과반수, ”경제, 외교 등 尹 정부가 文 정부보다 나아”

▷ '복지' 제외한 대부분의 분야 윤 정부가 앞서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05.22

(출처=g7 giroshima 2023 홈페이지)

[외신]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日, 핵폐기 노력 촉구

▷G7 첫날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찾은 각국 정상 ▷주요 의제로 핵군축∙세계경제∙에너지 안보 등 논의될 예정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경련 “韓, G8 역할 수행할 충분한 경쟁력 갖춰”… 美 ”논의 없다”

▷전경련, “한국 G7 회원국에 상응하는 경쟁력 있어” ▷G8 확대 가능에 대해 미 국무부 “알지 못한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8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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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의 메카라는 대구에서...ㅠㅠ 대구시 통합교육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심히 안타깝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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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은 헌법위배!가족제도 붕괴!폴리아모리까지 가족형태로 인정하게되는 판도라상자!위법적 대법관후보들 절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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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시설은 사회복지사 전공한 생활관 선생님들로부터 24시간 돌봄을 받으며, 간호사로부터 건강을 체킹 받고, 영양사의 균형 있는 식단과 낮 시간에는 장애인들에게 언어, 인지, 미술, 음악, 여행 등의 프로그램이 거주시설 안에서 인권을 보호받으며 운영되는 원시스템 천국입니다. 어느누가 시설을 감옥이라 하는가? 시설은 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살아갈 제 2의 따듯한 집입니다. 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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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선생님~~오늘도 어김없이 선생님께서는 유호준 도의원님이 발의하신 달시설지원조례 폐지 집회에 참석해주신 부모님들의 피눈물을 실어주셨군요.선생님께서 탈시설지원조례 정책 반대를 표명하는 기사를 실은 것은, 땡볕에 노출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의 안타까운 삶의 조명에 저는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땡볕아래 피눈물 흘리는 부모님 이전에 .정녕 사회적 약자인 중증 장애인들이 인권을 보호받으며 살기를 진심으로 원하시는 분이시구나. 한평생을 음지에서 살아가는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터전을 지켜주고 싶으신 분이시구나. 장애인 자녀를 둔 저는 자립지원조례 즉각 폐기하라! 외쳐도 진실은 그저 달아나기만 했는데 선생님의 가사를 보면서 진실이 제 손에 맞닿는 느낌. 벅차오르는 감동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김영진 기자 선생님!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터전 거주시설을 지켜주시려 진실의 펜을 드시는 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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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 유아특수교육은 통합을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라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대구의 경우에는 완전통합유치원도 두 곳이나 운영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최근들어 대구시 유아교육에서 유아특수교육을 분리하려고 하는 흐름이 왜 나타났을까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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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은 대구시의 교육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첫단추인 유치원 과정에서 명백한 차별적 행위를 지시한것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할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사가 나오는 것 자체가 대구시교육청에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