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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3월에도 환율 1,400원 대를 상회할 것"

▷ KDB 미래전략연구소, '국제금융시장 2월 동향 및 3월 전망' ▷ 무역수지 적자에 트럼프發 관세정책 우려에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1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사진 = 연합뉴스)

"美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 유지할 것"

▷ 1월 FOMC 회의록 공개... 긴축적 금리 수준 유지에 무게 쏠려 ▷ 디스인플레이션 신호 관측되지 않는 한 금리 동결될 가능성 높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2.21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 = 연합뉴스)

美 정책금리 동결에... "면밀히 주시"

▷ 지난해 9월 이후 4회 만에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 ▷ 최 권한대행, "대외 불확실성 여전히 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31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사진 = 연합뉴스)

트럼프 2기 앞두고... 연준 성향은 어떻게 변화할까

▷ 국제금융센터, "지난해보다 매파적일 것" ▷ 정책 성향은 크게 변화하지 않으나,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이견이 증가할 소지 발생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1.07

(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아시아나 인수 마무리한 대한항공, 향후 방향은?

▷대한항공,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2026년 그룹사 합병 목표, 주주 환원 정책 연장 등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12.20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의장. (사진=연합뉴스)

연준, 금리 0.25%p 인하...3연속 내림세

▷ 2025년 금리 인하 4회에서 2회로 축소 가닥 ▷ 다우지수 1974년 이후 최장 연속 하락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2.1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대선 이후 상승세 타는 美 증시

▷ 한국은행, '2024년 10월 이후 국제금융, 외환시장 동향' ▷ 연준은 금리 25bp 인하... "美 대선결과가 정책결정에 영향 미치지 않을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1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양호한 흐름 보이는 미국 경제... "향후 금리인하 점진적"

▷ 한국은행 '최근의 미국경제 상황과 평가' ▷ 소비 및 소비자신뢰지수 감소했으나, 노동시장 회복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빅 컷' 기대감 하락

▷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동월대비 2.5% 늘어 ▷ 주거비는 1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 ▷ 국제금융센터, "연준의 점진적 금리인하 가능성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냉각되는 미국 노동시장... "9월 금리 0.25% 인하 예상"

▷ 8월 기준 미국 비농업고용 14.2만 명 증가 ▷ 국제금융센터, "시장 예상에 미치진 못했으나, 부진은 아니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0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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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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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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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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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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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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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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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