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의 새로운 갈림길, 청년 참여 보장 확대로 나가야
▷ 12일 국회 새정부 청년정책 토론회 개최 ▷ 프랑스 청년정책 사례로 한국 청년정책 모색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12
주 4.5일제 대전환 속 금융산업의 책임과 역할을 논하다
▷사례발표 및 토론 열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4
[현장스케치] '강아지 공장·번식장’ 금지 촉구 기자회견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5.03.18
[현장스케치] 이 시간 대통령 관저 앞 태극기 집회
▷ 트럼프 지지자 구호 수입한 극우 ▷ 참가자 "최상목도 한동훈 같은 배신자"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필립 기자 | 2025.01.03
[현장스케치] 尹 정부 부자감세·긴축예산 진단 토론회 개최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필립 기자 | 2024.11.14
데이터 보호부터 클라우드 보안 감시 솔루션까지…시놀로지, 기업용 솔루션 청사진 공개
▷시놀로지, ‘2024년 기자간담회 개최’…한국 최초 기업용 솔루션 신제품 대거 공개 ▷시놀로지, “IT 친환적이면서도 견고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0.10
[현장 스케치] 한자연, 'LCA기반 친환경 소재 기술' 논의의 장 열어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2
[폴플러스]유아특수교사 10명 중 8명, 유보통합 실행 계획안 '매우 불만족'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4.08.02
"우리 생활의 틈을, 국가가 정책으로 메워달라"... 발달장애인들의 예순 여덟번째 이야기
▷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주관, '2024 화요집회' 68회차 ▷ 발달장애인 문화 해설가부터 파트너 강사, 피아노 전공자까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30
전국 곳곳에 등장한 공포의 국제우편물…”테러와 연관성 없어”
▷국무조정실, “정체불명의 해외 우편물 테러와 연관성 없어” ▷경찰, 24일 기준 정체불명 해외 우편물 관련 신고 2141건 접수…1462건은 오인 신고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7.24
누가 소액주주와의 연대와 경제정의 실현, 주주보호를 참칭하며 주주들 뒷통수를 친 건지 , 코아스는 대답해야 한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결국 회사 인수에도 실패, 그러고도 무슨 낯짝으로 이화피해주주보호와 연대를 외치는 건지, 정리매매 때 싼값에 주식사서 한탕해먹으려던 뻔한 수작, 뻔한 민낯 ..
2달린 머리로 고작 한다는 행위가 그거였나? 이번 코아스의 지분인수는 속이 훤히 보이는 만행에 가깝다. 정리매매 과정에서 헐값에 확보한 주식을 근거로 경영권과 자산을 노리는 투기적인 행태. 상처만 남은 이화그룹 28만 주주를 들먹이며 기만하는 행위는 저질스럽기까지하다. 단기간 지분을 늘렸다 해서 진정한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불과 200억 남짓의 자금으로 5천억 이상 자산가치를 차지하려는 탐욕의 끝을 보여줬다. 결국 코아스가 쥔 지분은 책임 없는 숫자에 불과하며 결국 이런 방식으로 얻으려는 탐욕의 대가는 되려 코아스 주주들이 고스란히 떠안겠지. 비열하고 모자란것들.
3인간이길 포기한 코아스 각성해라. 피눈물이 나지만 인간이기에...견딘다. 죽어서도 지켜볼거다.
4뜬금없는 코아스가 등장해 피해주주들 두번 울리면서 본인들이 주주들을 위해 나타난 구원자인척 하는 행태의 역겨움에 피를 토할 지경입니다 혐오스러운 코아스, 묵인하는 관련자들 모두 벌받을것입니다
5코아스, 피해주주보호를 위한거라구요? 진심입니까? 완전자본잠식상태의 회사가 피해주주보호를 한다구요? 코아스는 바지사장이고 뒤에 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6코아스 피눈물나는데 휴지라도 줄까 남의눈에 눈물나게 마음에 고생을 각인시키면 본인은 눈에서 눈물이 아니고 피가 마음은 이미 찢어져서...
7코아스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정말 어의가 없네 정리매매 때 싼값에 주식사서 한탕해먹으려던 뻔한 수작, 뻔한 민낯 .. 세상에 눈들고 귀열고 살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