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녹색산업 육성 위해 4,600억 융자 지원
▷ 지난해보다 400억 증가... 필요자금 5~10년 저금리로 지원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3
[증시 다트] 영풍그룹, 위기 헤쳐나갈까
▷ '환경오염시설법' 위반으로 석포제련소 조업 10일 정지 ▷ 고려아연과는 지분 경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12.06
2036 서울 올림픽 개최?... '흑자' 올림픽 될 수 있을까
▷ 오세훈 서울시장, "제2의 서울 올림픽 열겠다... 100% 흑자 올림픽" ▷ '흑자' 올림픽에 대해 전문가들은 회의적인 반응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13
아무도 응모하지 않은 '대체매립지', 이번엔 다를까... 3차 공모 실시
▷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 대체매립지 3차 공모 실시 ▷ 인센티브 상향, 응모 요건 완화 ▷ 시민단체, "3차 공모 환영"의 의사 밝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6
[외신] 국제에너지기구, "석유 산업,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해야"
▷ COP28 앞두고 국제에너지기구 석유산업에게 경고장 보내 ▷ 석유 산업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 줄이고, 기후 변화에 더욱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4
뜨거워진 울릉도... 열대 및 아열대성 어류 급증
▷ 열대성 어류 파랑돔, 울릉도 인근에서 10배 넘게 증가 ▷ 열대성 및 아열대성 어류가 온대성 어류보다 훨씬 많아 ▷ 지구 전체에서 해수면 온도 상승 中... 기후변화 우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1
후쿠시마 오염수 비판한 김윤아 두둔한 김웅 의원
▷국민의힘 자우림 보컬 김윤아 향해 날 선 비판 쏟아내 ▷김웅, “정치인이 대중연예인 공격하는 건 신사답지 못한 행동”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9.14
[외신] 온난화에 엘니뇨까지... 세계기상기구, "5년 안에 가장 뜨거운 시기올 것"
▷ 세계기상기구, "향후 5년 이내에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온도 1.5도 이상 오를 확률 66%" ▷ 화석연료 발전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에 엘니뇨까지 겹칠 가능성 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5.18
[폴 플러스] 제주도 환경보전분담금제도?... 참여자 10명 중 8명이 반대
▷ 제주 환경보전분담금제도, 반대 82.6%, 찬성 17.3%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05.02
'환경보전분담금' 지불하라는 제주도... 생활폐기물 양 어떻길래?
▷ 제주도 방문객이 지불해야 하는 '환경보전분담금' ▷ 연구진, "2010년 이후 제주도 환경 수용용량 한계선 달해" ▷ 제주시 생활폐기물 증가추세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3.04.18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