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LS는 국감에서 한 약속을 지켜라”…국회서 규탄 기자회견 개최
▷국회 환노위 소속 의원, 전국택배노동조합 등 17일 쿠팡CLS 규탄 기자회견 개최 ▷쿠팡CLS에 ”노동 3권 보장, 수행률 제도 개선, 야간노동 대책마련 등 촉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4.17
전국택배노동조합 "국토부, 택배 현장 불법해고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25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열어 ▷"일부 대리점, 법 어기며 노동자 해고"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5.03.25
15만 개인정보 유출한 쿠팡에 15억 과징금
▷ 무늬만 안심번호, 이유 없는 유출 통지 지연 ▷ 개인정보 폐기 않은 오터코리아에 시정 명령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28
“배달앱 상생안, 자영업자 기만하는 조삼모사” 야권·자영업자 반발
▷ 수수료 내리고, 배달비 올리고 ▷ 을지로위원회 "온플법 신속 추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15
"시행이 바람직" Vs "충분치 않아"... 중개수수료 갈등 여전
▷제12차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개최 ▷배달의민족 및 쿠팡이츠 측 상생협의안 제시 ▷ 합의는 이루어졌으나 의견차 여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5
[2024국정감사]신장식 "권익위, 공익신고자 보호 소극적이며 선택적...해체해야"
▷25일 국회정무위서 국민권익위원회 등 대상으로 종합감사 실시 ▷유 위원장 "신청 취지에 따라 보호조치...지적한 내용 검토하겠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0.25
수수료 갈등 해결될까...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6차 회의 열려
▷ 입점업체 측, 수수료 부담 완화 등 4가지 요구사항 제시 ▷ 정부, "속도감 있게 논의를 마무리하겠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9
식을 줄 모르는 OTT 열풍에…소비자 상담도 덩달아 '껑충'
▷한국인 10명 중 7명 OTT 서비스 이용 중…20대 이용률 가장 높아 ▷OTT 인기와 함께 소비자 상담 지속 증가 양상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08
전 세계 200명 개발자가 참여한 ‘핵서울 2024’ 성황 마무리
▷서울서 진행된 글로벌 해커톤 대회 ‘핵서울 2024’ 성황 마무리 ▷쿠팡, ‘핵서울 2024 계기로 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 선보일 것”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8.26
쿠팡이츠, '무료 배달'. '포장 수수료 무료' 정책 효과 톡톡...사용자 수 '역대 최대 '
▶쿠팡이츠 지난 6월 월간 사용자 수 역대 최대치 기록....월간 사용자 수 771만명 ▶쿠팡이츠, 무료배달, 포장수수료 무료 정책 지속 추진...중소상공인 성장 지원 및 상생 강화 도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2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