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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우크라 “푸틴 관저 드론 공격 주장 사실무근”…러 “협상 입장 재검토”

▷젤렌스키 “전형적인 러시아의 거짓말…평화 협상 흔들기 의도”
▷미·우크라 협상 직후 제기된 공격 주장에 국제적 파장 확산

입력 : 2025-12-30 11:05
[외신] 우크라 “푸틴 관저 드론 공격 주장 사실무근”…러 “협상 입장 재검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측이 제기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관저 드론 공격’ 주장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며, 러시아가 평화 협상을 무력화하기 위해 허위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고 반박했다.

 

BBC는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러시아의 드론 공격 의혹에 대해 “전형적인 러시아의 거짓말”이라고 일축하며, 크렘린이 평화 협상 국면을 흔들기 위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수법이라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텔레그램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가 푸틴 대통령의 국가지정 관저가 위치한 러시아 북서부 노브고로드 지역을 향해 장거리 무인기(UAV) 91대를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측은 이들 드론이 모두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으며,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번 사건을 “범죄적인 키이우 정권이 국가 테러리즘으로 전환한 또 하나의 사례”라고 규정하며, “러시아는 이에 따라 협상 입장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러시아가 미국과의 협상 자체에서 완전히 이탈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은 전했다.

 

◇ 미·우크라 협상 직후 불거진 ‘관저 공격’ 주장

 

이번 논란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 간 평화 협상 논의가 진행된 직후 제기되면서 외교적 파장을 키우고 있다. BBC에 따르면, 전날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 종식을 위한 수정된 평화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회담 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15년간의 안보 보장을 제안했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 역시 관련 합의가 “95%까지 근접했다”고 언급했다. 다만 영토 문제와 러시아가 점령 중인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의 향후 처리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쟁점으로 남아 있다. 러시아가 완전한 병합을 노리고 있는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해서도 뚜렷한 진전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러시아는 도네츠크 지역의 약 75%, 루한스크 지역의 약 99%를 통제하고 있으며, 두 지역을 통칭해 돈바스로 부른다. 러시아는 그동안 평화안의 핵심 조항 상당 부분을 거부해온 상태다.

 

백악관은 미·우크라 협상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긍정적인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크렘린 외교정책 보좌관 유리 우샤코프는 이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이 “미국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한 협상 직후 관저 공격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우샤코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주장에 대해 “충격을 받았고 분노했다”며, “이는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협력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처음에는 사건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했다가,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전해 들었다며 “매우 화가 났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주장에 대해 미국이 독자적으로 확인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여부는 확인해볼 것”이라면서도 “공격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엑스(X)를 통해 “지금 세계가 침묵해서는 안 된다” “러시아가 지속 가능한 평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훼손하도록 놔둘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가 과거 키이우의 정부 청사들을 공격해온 전례를 언급하며, 이번 주장 역시 정치적 의도가 짙다고 주장했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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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 정신건강에 관심은 가지지만 막상 상담교사 미배치교가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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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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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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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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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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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