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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제3차 황당규제 공모전 개최... 1위 상금 200만 원

▷ 평소 불편하게 여기는 황당규제 공모 가능 ▷ 3월 20일부터 5월 2일까지 6주간 실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0

(사진 = 연합뉴스)

2월 소비자물가 2.0% 상승... 공공요금 물가 3.1% ↑

▷ 2월 소비자물가지수 116.08 기록... 전년동월대비 2.0%, 전월대비 0.3% 증가 ▷ 농축수산물 물가는 다소 안정세, 공업제품과 서비스 물가 상승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07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모습 (사진 = 농식품부)

"가격 인상 최대한 자제해 달라"... 식품업계와 간담회 개최

▷ 농림축산식품부, 17개 식품기업과 간담회 개최 ▷ "가공식품 가격 인상에 국민적 우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2

(사진 = 연합뉴스)

감귤, 딸기 가격 증가세... "물가 안정에 힘쓸 것"

▷ 지난 여름, 폭염으로 작황 부진 ▷ 딸기 재배면적 늘었으나 소비 증가해 가격 강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9

(사진=잡코리아)

겨울철 대표 알바가 한자리에…알바몬, 겨울·스키장 알바 채용관 운영

▷알바몬, 겨울 시즌 인기 아르바이트 공고 모은 ‘겨울·스키장 알바 채용관’을 운영 ▷”겨울 알바 찾는 구직자 위해 테마별 채용관 열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2.0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종량제폐기물 하루 190톤씩 감축해"

▷ '수도권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오는 2026년 적용 ▷ 서울시, "종량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 부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4

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의 교과서 수업 지원 센터 엔이티처(NE Teacher)가 새 교육과정을 맞이해 교과서 홍보관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NE능률,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홍보관’ 오픈

▷영어·수학·중국어·일본어 4과목의 검·인정 교과서 총 21종 교과서 출원 ▷교과서 홍보관 오픈 기념 이벤트 동시 진행, 총 650만원 상당 경품 혜택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9.06

(출처=카카오 홈페이지)

커피캡슐 재활용하고 모바일 상품권 받아가세요

▷카카오메이커스, 네스프레소와 손잡고 '커피캡슐 새가버치 앵콜 프로젝트' 실시 ▷모든 참여자에게 5000원 상당 모바일 바우처 제공... 추첨 통해 500명에게 라이언&춘식이 키링 선물 증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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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미국에서 외면받는 스타벅스·맥도날드?... "소비에 분별력 생겨"

▷ CNN, "미국 소비자, 빅맥과 술·스타벅스까지 멀리하고 있어" ▷ 다소 부진한 스타벅스·맥도날드 2분기 미국 영업 실적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8.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불경기에도 이어지는 한국 커피 신화...자영업은 위기, 왜?

▶와이즈앱,국내 주요 커피전문점의 결제추정금액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 ▶고급ㆍ가성비 커피전문점의 시장 양분으로 커피숍 자영업자들의 고심 커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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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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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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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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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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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