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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솔페이 6월 적립·할인 이벤트 진행

▷6월 한달 간...맘스터치 등 업종별로 적립 및 할인혜택
▷목표 금액 달성하면 추첨통해 최대 1000만원 돌려받아

입력 : 2025.06.11 14:53
신한카드, 솔페이 6월 적립·할인 이벤트 진행 신한카드는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 이용 고객에게 6월 한달 동안 포인트 적립,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신한카드는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 이용 고객에게 6월 한달 동안 포인트 적립,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맘스터치에서 8천원 이상 결제하면 1천 포인트를 매월 2회, 2천 포인트까지 적립된다. 이 행사는 8월까지며, 최대 6천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다.

 

메가MGC커피에서는 2천원 이상 결제 시 5백 포인트를 매월 2회 한정으로 최대 1천 포인트까지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쇼골프 골프연습장에서도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결제금액별로 △1만5천원 이상 시 2천원 △10만원 이상 시 1만원 △50만원 이상 2만원이 각각 할인된다. 제휴 골프 연습장에서도 1천원에서 1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편의점 이마트24에서는 신한쏠페이 바코드/QR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과 상관없이 즉석에서 7%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신한쏠페이 타임라인에서 ‘스페셜 페이팡팡’을 통해 5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다.

 

또, 편의점 CU에서 “CU X 신한 SOL페이 타임세일! 3.6.5.를 삼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CU에서 판매하는 모든 삼각김밥과 삼각샌드위치를 결제할 경우 개당 500원 할일 받을 수 있다.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주류 마켓 ‘홈술닷컴’에서는 연말까지 3만원 이상 결제시 5%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 롯데, 신라 등 온라인 면세점에서는 15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가 1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신한쏠페이로 ‘스페셜 페이팡팡’을 통해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모든 가맹점에서 6만원 이상 결제 시 포인트 3배를 받을 수 있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GS25, CU, 세븐일레븐의 편의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포인트를 5배 적립 해준다.

 

이와 함께 6월에는 신할쏠페이에서 ‘받아, 쓰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3개월 월평균 이용 금액에 한달 동안 추가로 이용할 금액을 더해 목표 금액을 설정하고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추가 이용한 금액을 돌려준다. 

 

달성한 추가 이용 금액 100만원 당 1회씩 최대 10회까지 추가 이용 기회가 부여된다. 신한쏠페이로 결제한 금액은 이용금액의 10%를 가산해 인정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쏠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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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