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 이용해 200만 포인트 받아가세요"
▷100만번째 결제마다 최대 200만 포인트 지급
▷5월 한달 간 진행...모든 국내외 결제건 포함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이하 쏠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2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이하 쏠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2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5월 한달간 국내외 모든 결제건을 대상으로 100만번째 결제를 한 고객에게 1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100만번째부터 700만번째까지 7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200만번째 이용 고객에게는 두 배인 2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100만번째 결제를 놓친 고객을 위해 가장 근접한 결제 순번의 고객에게 1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응모 고객 중 99만9998번째 결제고객과 100만1번째 결제고객이 있다면 100만 1번째 고객에서 10만 마이신한포인트가 주어진다.
이벤트는 쏠트래블 체크카드를 이용하고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모든 국내외 결제건이 포함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있다.
쏠트래블 체크카드는 △전 세계 42종 통화 환율 우대, △해외 이용 및 ATM 수수료 면제, △공항라운지 서비스 등 해외 여행 혜택 외에도 △국내 4대 편의점 5% 할인 △국내 대중교통 할인 등의 혜택을 담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쏠트래블 체크카드는 현재까지 전세계 171개국에서 이용 중이다. 총결제금액은 2조 6000억 원에 달하며 해외 이용액은 10억 불(약 1조4296억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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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7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