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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큐버스랩-큐링스토리, 섬티아고에 미래 관광 생태계를 심다

▷신안군, ‘스마트 섬 관광’ 프로젝트 사업에 박차
▷신안군, 큐버스랩·큐링스토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통합예약 플랫폼 개발 착수

입력 : 2025-05-21 16:26
신안군-큐버스랩-큐링스토리, 섬티아고에 미래 관광 생태계를 심다 신안군이 큐버스랩-큐링스토리와 손잡고 관광 시스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사진=큐버스랩)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전라남도 신안군이 디지털 기반의 지역 관광 혁신을 본격화한다. 신안군은 최근 ㈜큐버스랩, ㈜큐링스토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 섬 관광’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협약은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신안군이 관광 인프라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기업과 손잡고 새로운 관광 모델을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섬티아고'가 있다. 

 

섬티아고 12사도 조형물 중 1번 조형물인 (건강의집 베드로) (사진=신안군 페이스북)
 

‘섬티아고’는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딴섬 등 총 5개 섬을 잇는 12사도 순례길을 중심으로 신안군이 조성한 관광 브랜드로, 걷기 명소와 종교적 의미를 더한 체류형 힐링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섬티아고는 민간 기업인 큐링스토리와 큐버스랩이 투자와 기획에 참여하면서 단순한 지방 관광지를 넘어 디지털 기술과 감성 콘텐츠가 결합된 미래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큐링스토리는 관광지 내에서 게스트하우스, 카페, 식당, 전기자전거 등의 관광 편의시설을 위탁 운영하며,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방문객이 지역 주민과 교감하며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개발 및 관광객들을 위한 굿즈를 제작판매를 하고 있으며, 5개섬 약 12키로미터를 걸으면서 12사도 의미를 가진 작가들의 건축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쉬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또한 큐링스토리는 신안군이 지원한 전기자전거 약 80대를 운영하며, 섬티아고를 보다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역시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추후 전기카트 등 친환경 이동수단을 추가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섬티아고로 자리매김 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큐링스토리가 운영중인 시설물 (사진= 큐링스토리 제공)

 

큐버스랩은 블록체인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예약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통합예약플랫폼은 올해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광객은 숙박, 식사, 체험, 교통 등 신안군 내 대부분의 관광 자원을 한 번에 예약하고 관리할 수 있다. 

 

나아가 지역민의 로컬 여행 정보, 이벤트 일정, 축제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만족도는 물론 지역과의 연결성까지 강화해 기존 상용 플랫폼과 차별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당 플랫폼을 통해 관광객은 단순 예약 시스템을 넘어, 사용자의 성향과 여행 목적에 따라 맞춤형 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걷기를 좋아하는 여행자에게는 순례길 중심의 루트를, 커피와 전망을 즐기는 이에게는 섬티아고 카페 중심의 여행 동선을 제시하는 식이다. 

 

큐버스랩은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여행이 아니라, 관광객 스스로 여행을 만들고 지역과 교감하는 ‘내가 만드는 여행’이라는 패러다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섬티아고는 행정이 먼저 길을 열고, 민간이 창의성과 기술력으로 채워가는 협업의 이상적인 모델”이라며, “지역민의 참여와 수익을 유도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은 공공 주도 개발에 그치지 않고, 민간의 자발적 투자와 기술 접목을 통해 지역을 하나의 브랜드로 진정한 여행을 만들어가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큐링스토리와 큐버스랩의 기술력과 콘텐츠 기획력이 더해진 섬티아고는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에게도 지속 가능한 웰니스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안군은 지속가능한 섬 관광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에서 관광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식품부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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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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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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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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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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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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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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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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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