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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연매출 6천만 원 미만 소상공인, 전기세 20만 원 지원받는다

▷ 8일부터 제3차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 접수 시작 ▷ 부가가치세 신고매출액 6천만 원 이하라면 신청 가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美 연준 금리 재차 동결... "예상보다는 덜 매파적이었다"

▷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 안정되기까지 예상보단 오랜 시간 걸릴 것" ▷ 금리 인하 가능성 철회하지는 않아... "파월 의장의 전망도 긍정적" ▷ 韓 금융당국, 경제적 불확실성 대비 주요 현안 철저하게 관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2024년 변화하는 금융정책은?

▷ 금융 이용 부담 경감, 투자자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등 4가지 방향성 ▷ 대환대출 인프라 확대, 외국인투자자 ID 등록 제도 폐지 등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02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한 김주현 금융위원장 (출처 = 금융위원회)

김주현 금융위원장, "가계부채, 은행권이 적극 관심가져야"

▷ 금융당국, 은행권 대상 간담회 개최 ▷ 김 위원장, "가계부채, 금융시스템 안정성 크게 저해할 상황 아니지만 위험해"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11.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국은행 오늘 기준금리 결정...6차례 연속 동결 전망

▷현 3.5% 기준금리 6차례 동결 전망 ▷이-팔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불확실 성 등 영향 ▷채권전문가 90% 금리 동결 예상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3.10.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가계부채 늘면서 금융불균형 우려 커져... 한국은행, "일관성 있는 정책 수립 필요"

▷ 한국은행, '2023년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 통해 가계부채 증가세 경고 ▷ "가계대출 증가는 주로 정부의 규제완화 등에서 기인"... 한국은행, "정책당국 간 일관성 있는 공조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주담대 증가에 가계대출 4개월째 증가..."저소득층 부채 경감 활성화해야"

▷전월대비 5조4000억원 증가...4월부터 증가폭 키워 ▷유연성 "최저소득 보장 도입 등 사회적 안정장치 필요" ▷이재명 "윤정부, 가계대출 심각성 느끼지 못하고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1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은행, "올해 3분기, 가계·중소기업 신용위험 증가할 가능성 있어"

▷ 중소기업대출연체율, 가계대출연체율 오름세 보여 ▷ 대출수요 역시 늘어나는 중, 가계/중소기업 대상 은행 대출태도 완화기조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2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대부업 대출잔액 15조 8,678억... 이용자 수 줄었으나 평균 대출금리 올라

▷ 지난해 12월말 기준, 국내 등록 대부업자 8,818곳 ▷ 1인당 평균 대출잔액은 1,604만 원으로 증가세 ▷ 금융당국은 고정금리 대출 확대 논의 중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6.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4분기 가계 대출 뚜렷한 감소세 보여... 예금은행 주담대는 반등

▷ 지난해 4분기 가계대출 하락폭 -7.5조 원 ▷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은 반등... 규제 해제 효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2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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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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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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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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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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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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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