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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이 오는 11일까지 오픈 된다(이미지=알바몬)

알바몬, 5월 황금연휴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 운영

▷단기·행사 알바 수요 급증…11일까지 한시 운영 ▷어린이날·석가탄신일 등 봄맞이 행사 맞춰 채용 수요 활발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5.07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상생과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사회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KB국민카드, 따뜻한 결제 인프라로 돌봄과 상생 실천

▷3년 연속 교육급여수급권자 대상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 참여 ▷임신·출산·보육·교육 등 전 단계 지원 강화로 돌봄의 가치 실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4

지난 6일 농협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대회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역대 최다 관중 속 성료

▷연세대, 남녀대학동아리부 모두 석권 ▷‘24 안성오픈 여고생 최초 우승자 최서윤 선수, 농협은행 후원 받아

종합 > 스포츠    |   김영진 기자    |   2025.04.07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025년 설명절 온누리상품권 판매 현황 및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설 명절기간 온누리상품권 1조 넘게 판매... '디지털상품권' 강세

▷ 중소벤처기업부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판매현황과 향후 정책방향 설명회' 개최 ▷ 디지털 상품권 중심 사용량 증가... 오는 3월에도 환급행사 실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4

지난 7일 열린 경사노위 - 소공연 간담회 모습 (사진 = 소공연)

소공연, "최저임금법 수명 다해... 근기법 확대적용 받아들일 수 없어"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개최 ▷ 소공연, 주요 애로사항 제시... "최저임금 업종별 특성 고려해 구분적용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고용노동부, "기업 유연근무 지원 확대"

▷ 지원 요건 완화 및 금액 상향 ▷ 고용노동부, "현장의 의견 반영, 지원제도 확충"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근로시간, "탄력적으로 운영" Vs "단축해야"

▷ 일·생활 균형위원회, 제2차 현장관계자 간담회 개최 ▷ 경영권에선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유연화를, 노동권에선 근로시간 단축 제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9

(그래픽=위즈경제)

[위포트] 참여자 10명 중 9명, "퀴어 축제 개최 반대"

위고라 > Weport    |   이정원 기자    |   2024.11.11

2일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진행된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출처=위즈경제)

[현장스케치] 둘로 나뉜 인천 도심, 퀴어축제와 맞불 집회 동시에 열려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4.11.02

2일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개최된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출처=위즈경제)

무지갯빛으로 물든 인천…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

▷2일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 ▷성소수자 모임과 시민단체 등 60여개 단체 참여…500여 명 운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1.0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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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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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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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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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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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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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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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