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국회서 한·UAE 미래 방산 협력 논의...칼리두스, DAMITA 기반 전략 협력 가능성 제시

▷칼리두스 코리아, 한·UAE 미래협력 국회 포럼 공동 주관으로 방산 협력 기반 확대
▷AI 대드론·DAMITA 방공체계 중심의 저고도 공역 보안 협력 가능성제시
▷국내 조립생산·MRO·제 3 국 공동수출을 연계한 한·UAE 방산 협력 모델 검토
▷칼리두스 코리아, 한·UAE 미래협력 포럼서 AI 대드론·방공 협력 모델 제시

입력 : 2026-07-02 16:56
국회서 한·UAE 미래 방산 협력 논의...칼리두스, DAMITA 기반 전략 협력 가능성 제시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미래 전략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한-UAE 미래 협력 국회 포럼'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인공지능(AI), 무인체계, 대드론방공체계, 항공·첨단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방산 협력 의제를 넓히고 있다. 

 

칼리두스 코리아(대표 박정석, 이사회의장 김현중)는 1 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UAE 미래협력 및 K-방산 현재와 미래 포럼을 계기로 양국 간 방산 협력이 단순 장비 도입을 넘어 공동개발, 국내 조립생산, 유지·보수·정비(MRO), 제 3 국 공동 수출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2 일 밝혔다.

 

칼리두스는 이날 포럼에서 첨단 통합형 대드론·방공 시스템DAMITA 를 중심으로 한·UAE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칼리파무라드 알블루시 칼리두스 최고경영자는 "한국은 저고도 드론 방어 능력 보강이 필요한 국가"라며 DAMITA 를 한국 내에서조립 생산하거나 MRO 사업과 연계할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칼리두스 측은 한국의방산 제조 역량과 UAE 의 통합 솔루션을 결합하면 제 3 국 공동수출까지 가능한 전략적 방산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한국의 제조·방산 공급망 역량과 UAE 의 방산 기술·투자·현지화전략을 연결하는 실질적협력 방향으로 평가된다.

 

칼리두스는 UAE 의 항공 및 지상 방산 시스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으로, B-250 경공격기 플랫폼을 통해 근접항공지원(CAS), 무장 감시정찰(Armed ISR), 대반란전(COIN), 고등 비행·임무훈련 등 다양한 임무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칼리두스 공식 자료에 따르면 B-250는 장기 체공, 비포장 활주로 운용, 단거리 이착륙, 전자광학·적외선 센서, 스마트 무장 임무체계 등을 특징으로 한다.

 

칼리두스 코리아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한·UAE 방산 협력이 거래 중심을넘어 기술과산업 기반을 함께 설계하는 단계로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자리"라며 "칼리두스 코리아는 UAE 의 첨단 방산·항공 생태계와 한국의제조, AI, 전자, 항공·방산 역량을 연결하는 협력 창구로서 실질적인 파트너십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UAE 관계는 1980 년 수교 이후 에너지·건설·원전 중심의 협력을 기반으로 발전해 왔으며, 2009 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2018 년 특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됐다. 최근에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첨단제조, 방산기술, AI, 공급망 협력으로 의제가확장되고 있다. UAE 산업첨단기술부(MoIAT)도 2020 년 설립 이후 UAE 산업 부문 강화와 GDP 기여 확대, 혁신 및 미래 산업 육성을 주요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칼리두스 코리아는 향후 한·UAE 방산 협력 흐름에 맞춰 한국 내 산업 파트너와의 기술 교류, 공급망 협력, 조립생산·MRO 연계 모델 발굴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대드론 체계, 무인체계, 항공 플랫폼, 교육훈련 등 미래 전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분야에서 양국 기업이공동으로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는 협력 방안을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칼리두스코리아, 한국국방안보포럼, DX 코리아 조직위원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국회, 정부, 국내외 방산업계 관계자들은 이날 포럼에서 K-방산 수출국·품목 다변화, 한미 함정 조선 협력, UAE 와의 대드론·방공 시스템 협력, 제 3 국 공동수출 모델, 방산 협력 입법·정책 지원 등을 논의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댓글 0

Best 댓글

1

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2

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3

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4

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5

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6

사기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주는 사건입니다 와콘피해액만 5천억이 넘는데도 고작15년판결이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법은 사기꾼들 가해자편에서서 사기치기더좋은 판만 깔아주는것같습니다 가벼운형량이 결국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주범들은 책임전가하기바쁘고 공범모집책은 같은피해자라고 떠들어대고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아닙니까 !! 대한민국 판사님 검사님 제발 똑바로 쳐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