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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상생 캠페인] AI로 보장부터 보험료까지 한눈에 보는 인슈어링크

▷ AI보장분석 통해 암·뇌·심장질환부터 수술·치료·간병까지 보장 수준 점검
▷ 동일한 보장조건으로 여러 보험사의 보험료를 실시간 비교해 고객 선택 지원
▷ “어떤 보험에 가입했느냐보다 내게 필요한 보장이 제대로 준비됐는지가 중요”
▷ 보험을 권하기 전에 분석과 비교를 먼저 하는 고객 중심 상담문화 구축

입력 : 2026-09-16 14:47
[신뢰 상생 캠페인] AI로 보장부터 보험료까지 한눈에 보는 인슈어링크 지난 11일 더베스트금융서비스 인슈어링크사업단이 ‘신뢰·상생 캠페인’ 제4호 참여기업으로 동참했다. 왼쪽부터 이준협 대표, 최혜진 센터장, 전주희 팀장, 이형우 총괄지점장과 한국사기예방국민회 회원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보험은 한번 가입하면 오랜 기간 보험료를 납입하는 금융상품이지만, 정작 자신이 어떤 보장을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소비자는 많지 않다.

 

가입한 보험의 개수가 많더라도 정작 암·뇌·심장질환이나 수술비, 주요치료비, 간병비 등 실제 치료과정에서 필요한 보장이 부족할 수 있고, 반대로 비슷한 보장이 중복돼 불필요한 보험료를 부담하는 경우도 있다.

 

더베스트금융서비스 인슈어링크사업단은 이러한 보험소비자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AI보장분석’과 ‘보험료 실시간 비교분석’을 상담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보험상품을 먼저 권하기보다 고객이 현재 어떤 보험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과 준비된 부분을 확인한 뒤 같은 조건이라면 보험사별 보험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보는 방식이다.

 

◇ 가입한 보험 개수보다 중요한 것은 ‘보장의 구성’


인슈어링크사업단의 AI보장분석은 현재 가입한 보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보장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암진단비와 뇌·심장질환 진단비뿐 아니라 수술비, 주요치료비, 간병 관련 보장 등 향후 의료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항목들을 함께 살펴보고, 각 영역별 준비상태를 확인한다.

 

보험은 가입 당시에는 충분해 보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치료기술과 의료환경이 달라지고, 고객의 연령과 가족상황 역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보험이 있다, 없다”를 확인하는 것보다 실제 질병이 발생했을 때 진단부터 치료, 입원, 회복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필요한 보장이 어느 정도 준비돼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분석결과를 통해 이미 충분하게 준비된 보장은 그대로 유지하고, 부족하거나 가입하지 않은 영역은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한다.

 

인슈어링크사업단 관계자는 “보험을 무조건 추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현재 가지고 있는 보험을 먼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이라며 “고객 스스로 자신의 보험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AI보장분석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같은 보장이라도 보험료는 다르다…여러 보험사 실시간 비교

 

현재 보험시장은 동일한 연령과 비슷한 보장조건이라 하더라도 보험사와 상품에 따라 보험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인슈어링크사업단은 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여러 보험사의 보험료를 같은 화면에서 비교하는 실시간 보험료 비교분석 시스템도 상담에 활용하고 있다.

 

고객의 성별과 연령, 보험종류, 납입기간, 보장금액 등 동일한 조건을 입력한 뒤 여러 보험사의 보험료와 보장내용을 동시에 비교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암진단비나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등 고객이 원하는 보장조건을 동일하게 적용했을 때 어느 보험사가 어떤 보험료를 제시하는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설계사가 특정 보험사의 상품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여러 선택지를 보여주고, 보험료와 보장내용을 함께 비교한 뒤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만 보험료는 연령과 성별, 직업, 건강상태, 가입조건, 보험사의 인수기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상품만을 선택하는 것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가격뿐 아니라 필요한 보장이 제대로 구성되어 있는지, 보험료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지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을 상담 원칙으로 두고 있다.

 

◇ AI분석에서 보험료 비교까지…“고객이 직접 판단하도록”

 

인슈어링크사업단이 강조하는 것은 특정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직접 판단할 수 있는 상담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상담은 먼저 기존 보험을 AI보장분석으로 점검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현재 보장 가운데 충분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확인한 뒤 추가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필요한 보장금액을 설정한다.

 

이후 동일한 조건으로 여러 보험사의 보험료를 비교해 고객이 직접 차이를 확인하도록 한다.(현재 보험 확인  →  AI보장분석  →  부족보장 확인  →  필요한 보장금액 설정  →  여러 보험사 보험료 비교  →  고객 선택)

 

보험설계사가 먼저 특정 상품을 정해놓고 고객에게 권하는 방식보다 분석과 비교를 통해 선택 근거를 먼저 보여주겠다는 취지다.

 

특히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보험을 무조건 해지하거나 새로운 보험으로 변경하도록 권하지 않고, 기존 계약의 장점과 유지 필요성까지 함께 점검하는 것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 “보험에도 비교와 데이터가 필요한 시대”

 

보험업계에서도 AI와 디지털 기술 활용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인슈어링크사업단은 이러한 변화를 단순한 업무 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고객 상담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하고 있다.

 

과거에는 고객이 설계사의 설명을 듣고 보험을 선택했다면 앞으로는 자신의 보장상태와 여러 회사의 조건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한 뒤 선택하는 방식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인슈어링크사업단 이준협 대표는 “보험은 짧게 사용하고 끝나는 상품이 아니라 10년, 20년 이상 유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처음 선택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보장분석과 보험료 비교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보험을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보험을 연결해드린다는 인슈어링크의 방향처럼 특정 회사의 상품을 많이 판매하는 것보다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이 무엇인지 먼저 찾고, 그 안에서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상담방식”이라고 덧붙였다.

 

◇ 신뢰를 바탕으로 한 보험상담 문화 만들어간다

 

보험은 눈에 보이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과 달리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대비하는 금융상품이다. 그만큼 설계사와 고객 사이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장에서 10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쌓아온 최혜진 센터장 (2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우수인증설계사)과 정직한 컨설팅으로 신뢰를 쌓아온 전주희 팀장은 "AI와 데이터는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지를 찾아드리기 위한 도구일 뿐, 핵심은 고객의 생애 주기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는 전문가의 시선"이라며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가입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위기 상황에서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인슈어링크 사업단은 보험을 판매하는 순간보다 가입 전 충분한 분석과 비교, 가입 후 지속적인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기준을 세우고 고객 중심의 상담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AI를 통해 현재 보장을 확인하고, 여러 보험사의 보험료를 비교하고, 가입 이후에도 변화된 보장상태를 다시 점검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보험을 ‘권유받아 가입하는 상품’에서 ‘이해하고 선택하는 금융서비스’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비교분석 기술을 활용해 보험소비자가 보다 쉽고 투명하게 자신의 보험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더베스트금융서비스 CI. 사진=더베스트금융서비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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