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한계에 몰려...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해야"
▷ 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부담 심각하다... 제도 개선 필요" ▷ 노동계에선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에 적극 반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9
경영자 55.9%, "근로시간 유연성 확대해야"... 주4일제에는 부정적
▷ 한국경영자총협회 설문조사, 제22대 국회 최우선 입법과제로서 '근로시간 운영 유연화' 꼽혀 ▷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 및 정산기간 확대, 정리해고 요건 완화 등의 방안 거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4
여야, 내년도 최저시급 두고 신경전..."실질임금 하락" VS "현장 반영 못한 정책"
▷15차 전원회의서 내년도 최저임금 9860원 결정 ▷이수진 "고물가 피해자인 서민이 가장 큰 희생과 책임질 것" ▷최승재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병상첨병의 위기"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7.20
소상공인연합회·무역협회 "최저임금 인상 결정 유감"
▷ 내년 최저임금, 2.5% 오른 9860원 ▷소공연 "더이상 고용을 유지하기 힘든 수준...나홀로 경영 심화" ▷무역협회 "국내 상품 경쟁력 약화…고용 규모도 축소될 것"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19
역대급 규모의 총파업 예고한 민주노총…내달 3~15일 2주간 진행
▷윤석열 정부 퇴진 요구하는 총파업 예고한 민주노총 ▷양경수, “최근 민주노총이 진행해 온 총파업 중 가장 큰 규모될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6.28
최저임금을 둘러싼 논란..."고용 줄어"VS"인간다운 삶의 가치 보장"
▷최저임금 24.7% 인상시 19만명 자영업자가 1인 자영업자로 바껴 ▷박 소장 "임금수준 보장과 생활 안정이 목적...불평등도 완화" ▷'비혼 단신 생계비 증가'를 근거로 최저임금 인상 필요하단 주장도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07
알아두면 도움되는 2023년 경제 정책
▷ 각종 장려금부터 세제 혜택까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06
갈등만 남은 2023년도 최저임금, 9,620원
▷ 2023년 최저임금 9,620원 결정 ▷ 노동계 10,080원 Vs 경영계 9,330원 ▷ 울상인 경영계, "최저임금제 업무, 직종 별로 차등 적용해야 한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6.30
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2박주민 의원은 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김현아 회장님 앞에서 분명히 말했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폐쇄하고 탈시설 말하는 자립지원법안은 잘못된 법안이라고. 그렇게말했던 보건복지위 박주민 의원이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중증장애인들을 두번 울리는 박주민 의운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자립지원법안을 폐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3잘못된 법안은 불법입니다. 충분한 논의를 거쳐 현실에 맞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중증발달장애인들에게는 자립지원법안은 생명을 위협하는 법안입나다.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형법안입니다. 폐지 되어야합니다.
4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5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6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7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