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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섬 안내지도(이미지=신안군)

1004섬의 첫 페이지, 섬티아고 순례길에 서다 [길위기행: 신안군편 ①]

▷바다와 예술이 빚어낸 첫 여정, 섬티아고의 문을 열다 ▷감사의 빛이 물드는 곳까지, 절반의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현규 기자    |   2025.08.13

24일 오후 7시 명동성당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1000일 '추모의 밤'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의 불빛을 밝히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래를 불렀다. (사진 = 위즈경제)

[르포] “천일의 그리움, 천 번의 약속”…천일 된 그날, 우린 모였다

▷ 이태원 참사 1000일, 그날 이후 멈추지 않은 유가족의 편지와 진실을 향한 목소리 ▷ 159명의 이름이 부르는 사회적 약속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7.25

김형선(앞줄 왼쪽 일곱번째) 금융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창립 제65주년 기념식에서 '주4.5일 시대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주4.5일제, 금융노조가 이끈다”... 노동시간 단축과 산업 확산 위한 전략 모색

▷23일 국회대회의실에서 포럼열려 ▷사전행사서 각계 인사들 축사 전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3

윤석열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16일 첫 언론 브리핑을 열고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시민 목소리 모아 사회대개혁 추진"

▷ 개혁 의제 11개 준비 중 ▷ 2월 15일 최대 규모 집회 예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16

7일 국회서 열린 '새로운 대한민국: 다시 만들 세계!' 토론회서 발언하는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사진=위즈경제)

"여성들이 우리 사회 구원할 것"

▷ 7일 국회 토론회서 오창익 사무국장 발언 ▷ "박종준, 공무원 양성 시스템이 만든 괴물, 실패작"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08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계엄, 저항, 그리고 응원봉의 문화정치 토론회’(사진=위즈경제)

“계엄도 막지 못한 문화의 힘”…’K집회 문화 토론회’ 개최

▶‘계엄, 저항, 그리고 응원봉의 문화정치 토론회’ 개최 ▶”문화 정치가 어떻게 계엄을 저지하는 힘이 되는지 살펴봐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1.06

계엄, 저항, 그리고 응원봉의 문화정치 토론회 발표 중인 천정환 성균관대 교수(사진=위즈경제)

탄핵 정국 속에서 탄생한 ‘응원봉’ 문화…한국 광장 민주주의 새 시대 열다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계엄, 저항, 그리고 응원봉의 문화정치 토론회’ 개최 ▶”응원봉 집회, 기존 한국 광장 민주주의 문화 변화시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1.06

지난 14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외신] BBC "한국 촛불집회는 파티"

▷ NYT "세월호·이태원 겪은 청년 세대가 분노" ▷ FT "윤석열 대통령, 반성하지 않아"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2.16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교수연구자비상행동이 1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했다. (사진=강경숙 의원실)

교수연구자 비상행동 "토요일 촛불집회 선봉에 설 것"

▷ 국회서 시국선언 기자회견 ▷ 윤석열 친위 쿠데타 규탄, 탄핵 완수 촉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13

7일 오후, 범국민촛불대행진에 참여한 시민들이

[현장르포] 범국민촛불대행진 100만 시민 모여..."윤석열 퇴진하라"

▷ 참여연대∙민변∙민주노총 등 주최..."시민과 함께" ▷ 전국참지않는치와와협회·전국가능충연합회 등 이색 깃발 향연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필립 기자    |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