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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대표단. 출처=개혁연대민생행동 등

시민단체들, ELS피해 전액배상·책임자 전원고발 촉구

▷지난 21일 여의도 금감원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5.23

출처=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이상민, 당 대표 이재명 저격 "명분도 실리도 없는 단식 멈춰야"

▷이재명 당대표 페이스북 "우리 모두 지치지 말라"는 메시지 남겨 ▷이상민 의원 "뒤로 물러서는 것도 때로는 더 큰 용기"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9.05

31일 경찰이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기습 설치한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 씨 분향소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충돌하고 있다. 출처=민주노총 홈페이지

민주노총 분향소 강제철거...여 "불법에 엄정대응" VS 야 "기본권 무시"

▷파이낸스센터 앞 기습 설치…민주노총 "조합원 4명 부상" ▷강민국 "엄정한 수사를 통해 그 책임 분명히 물어야" ▷이소영 "기본권과 인권 무시한 폭력진압 멈춰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6.01

출처=페이스북

尹부부∙한동훈 얼굴에 활쏘기…보수정치인, 한 목소리로 비판

▷진보단체 촛불행동, 제26차 정부 규탄대회 열어 ▷집회서 尹 부부 얼굴 등 겨냥 장난감 활쏘기 진행 ▷보수정치인 SNS 비판 글 게제…누리꾼 의견은 엇갈려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2.14

(출처=위즈경제)

[현장스케치] 윤석열 퇴진 VS 이재명 구속 맞불집회

기획·연재 > 현장르포    |   이정원 기자    |   2022.11.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돌아온 촛불시위… 누구를 위한 것일까

▷ 지난 12일, 서울 시내 진보/보수 단체 시위 참여 인원만 10만 명 넘어 ▷ "윤석열 퇴진" Vs "이재명 구속"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1.15

(출처=위즈경제)

참사 책임 당사자들 "아직 사퇴 생각 없어"...책임은 누구에게?

▷이태원 책임 소재 두고 여러 목소리 나와 ▷일선 경찰부터 대통령까지 책임론 제기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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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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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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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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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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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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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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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