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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LG전자,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SDV 선도 기업 위상 굳혀

▷LG전자, 美 매체에서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 ▷”SDV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 강화해 나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 연합뉴스)

트럼프 취임 첫날, '관세' 인상은 없었으나 불확실성 커

▷ 종전 바이든 정부 행정명령 78건 취소 ▷ 관세 인상 가능성 여전해... 불확실성 지속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1.23

(사진 = 연합뉴스)

美 대선 이후 해외투자 가속화... "韓 금융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 국제금융센터 분석 결과, 지난해 11월 이후 경제 주체들의 해외투자 확대 ▷ "내국인 해외투자 증가 추세 지속될 것"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5.01.22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7대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외신] 20일 트럼프 취임식 A부터 Z까지

▷ 반자유무역·반이민·반다양성 공약 재확인 ▷ CNN·BBC "트럼프 주장에 허위·모순 많아"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5.01.21

최근 기아가 발표한 4m 이하 콤팩트 SUV '시로스'의 모습, 인도에서 최초 공개했다 (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기아'의 자신감... 올해 목표 320만 대

▷ 지난해12월, 기아 240,537대 판매대수 기록... 해외시장 선전 ▷ 국내보다 해외시장에서 공격적인 목표 제시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1.04

(사진=현대자동차)

“극한 환경 속 완전 주행 입증”…현대차, 아이오닉 5 기네스북 등재

▷현대차, 아이오닉 5 최고 고도차 주행 전기차 부문 기네스북 기록 ▷극한 환경에서 약 5000km 주행거리 주파하며, 뛰어난 내구성과 주행성능 입증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2.26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야마지 히로미 일본 증권거래소그룹 대표 (사진 = 연합뉴스)

"엔화 강세 주의, 우리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클 수 있어"

▷ 조의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수석연구원, '新 통상질서에 대응한 일본의 전략' ▷ 트럼프 관세 인상에 악영향 받는 日 자동차 산업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2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전기차 배터리 이력관리제' 도입... 정부가 배터리 안정성 인증

▷ 개별 배터리에 식별번호 부여 및 등록 ▷ 안정성 인증 받아도 3년마다 적합성 검사 실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1

(사진 = 연합뉴스)

美 트럼프 2기 집권, 韓 산업엔 어떤 영향 미칠까

▷ 산업연구원, '미국 대선 향방에 따른 한국 산업 영향과 대응방안' ▷ 반도체 핵심 판로에 단기적 충격 발생... 자동차에도 보편적 관세 적용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9월 자동차 수출액 55억 달러... 누계 529억 달러

▷ 지난해 9월보다 4.9% 증가 ▷ 친환경차 수출 반등, 내수 판매량에서도 하이브리드 차 선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1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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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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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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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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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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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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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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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