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디플레이션'?... "의심할 여지없이 비현실적"
▷ 트럼프 전 대통령, 전방위적인 부분에서 물가 떨어뜨리겠다 약속 ▷ 전문가들의 비판 많아... "디플레이션 유발하는 방법은 대규모 경기침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8.21
연매출 6천만 원 미만 소상공인, 전기세 20만 원 지원받는다
▷ 8일부터 제3차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 접수 시작 ▷ 부가가치세 신고매출액 6천만 원 이하라면 신청 가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8
11월 경제심리지수 악화... 소비자심리지수 0.9p ↓
▷ 기업경기실사지수는 큰 변화 없으나,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 '향후경기전망'을 제외하고는 소비자 심리 비관적이거나 보합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9
4월 소비 전월대비 -2.3%, 생산도 -1.4%... 제조업재고율은 130% 넘겨
▷ 가전제품, 의약품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에서 소비 줄어 ▷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는 여전하지만 상승폭은 감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31
[폴 플러스] 참여자 과반수, ”경제, 외교 등 尹 정부가 文 정부보다 나아”
▷ '복지' 제외한 대부분의 분야 윤 정부가 앞서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05.22
끝도없이 치솟는 전기세... 부담스럽다면 '상계거래제도' 어떠세요?
▷ 공공요금 부담 심화, 소비자물가 상승 견인 ▷ 전기세 부담 해결 방안으로 태양광 발전 대두, 정부 지원책도 있어 ▷ 태양광 발전 잉여전력 한전으로 보내면, 전기요금 깎아주는 '상계거래제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13
1월 소비자심리지수 0.5% 올랐지만... 소비자, "공공요금 인상 많이 의식돼"
▷ 1월 소비자심리지수 90.7, 전월보다 나아져 ▷ '취업기회전망', '향후경기전망' 등의 지표는 감소 ▷ 국내 소비자 10명 중 7명이 '공공요금'을 물가 인상의 원인으로 꼽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27
찬바람 부는 공공기관... 1만 2천 명 이상 구조조정
▷ 공공기관 정원 올해 44.9만 명 → 내년도 43.8만 명으로 ▷ 한국철도공사가 제일 많아, 적자 심각한 한국전력도 구조조정 상위권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2.26
드디어 진정되는 물가?...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5.0%, 9월보다 줄어
▷ 11월 소비자물가지수 109.10... 전월대비 0.1% ↓ ▷ 전월대비 농축수산물 물가 떨어졌지만, 공업제품은 ↑ ▷ 美에서도 PCE 인플레이션 하락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02
전기세 잡아먹는 냉장고… 어떤 냉장고를 사야할까?
▷ 냉장고는 무조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 한국소비자원, 삼성과 위니아, LG전자 냉장고 6종 평가 ▷기능은 삼성전자, 가격은 위니아, 전기세는 LG전자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0.18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